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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의 징계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관 징계 건수는 연간 500건대로 급증했으며, 올해에도 600건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특히 금품수수 징계는 매년 20건 이상으로 꺾이지 않고 있으며, 수사 청탁과 관련된 비위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권한 확대와 내부 통제 부실 문제가 맞물려 비위가 더 커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경찰을 통제할 현실적인 수단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