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도청장치가 설치되 있다..

180.252.***.***
32

지구가 돈다고 주장했던 사람이 있었다..

당시에..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라
믿던 시대다..

카톨릭 교회가
정식으로 지동설을 인정한 것이
놀라지 마라..
1998년 정도..
내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그렇다..


성경에 읽어보면
지구는 세상의 중심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신성모독을 한 거다..

지구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지구는 태양주위를 도는거라고..


아인슈타인은 뭣하러
상대성이론 같은 복잡하고 머리아픈데
꽂힌걸까..


제인박사는 뭣하러
침팬치 연구를 한다고
아프리카 그 오지에서 줄곧 살았을까..


내셔널 지오그래픽같은데 보면..
상어나 범고래 같은걸 연구한다고
배를 타고 망망대해로 나가
상어를 잡고..
태그를 붙여 놓아주는 사람들이 많다..
위치추적기도 달더라..


상어가 어디로 돌아다니든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잘살고 있는넘을 꺼집어 내서
위치추적기를 달고
계속 그러는 걸까..

상어를 연구해서
상어개체를 유지하고..
종국에는 인류를 위해 도움이 되기 위해
그런다고 하는거 같더라..


예전에 생방송으로 봤었는데..
MBC 9시 뉴스에
내귀에 도청장치가 설치되 있다..고
생방송중에 뛰어든 사람이 있었다..
물론 정신병자 취급 받았고..
신문에도 정신병자였다고 그랬던거 같다..


위치추적기 달린 상어가
무리에게 다가가..
내 몸에 위치추적기가 달려 있으니
모두 달아나라..
그럴지도 모르겠다..

가끔은..

가끔은 
상어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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