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립에 들어갔네요

12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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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다 일이다 바쁘다 보니, 프레임을 받은 지 반년 만에 조립을 맡기게 되었네요.
휠과 구동계는 기존에 타던 타막에서 옮겨가는 거라 큰 변화는 없겠지만,
하나씩 취향에 맞는 부품들을 모으는 과정이 꽤 즐거웠습니다.

요즘은 F1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자전거들이 멋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유행을 타지 않는 프레임이라 더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조립이 완료되면 멋진 사진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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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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