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캐논데일 신형 후기

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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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026년 신형 캐논데일 시승하러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승은 못 했습니다(필수 준비물을 두고 가는 바람에…)하지만! 1시간 동안 만지고, 들여다보고, 괜히 만지작거리며 충분히(?)즐기고 온 후기입니다.
일단 이번 신형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에어로 핸들바.
이건 그냥 “좋다” 수준이 아니라… “이건 사야 되나?” 싶은 물건입니다.
전이전 세대 캐논데일 슈퍼식스 EVO를 3년 정도 타고 있어서 승차감은 큰 기대 안 했거든요.(스램e1 업글했음)
근데 핸들바에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신형 스램 레버, 좋은 건 맞는데
하단 파지할 때 살짝 레버 조작에 있어서 애매한 구간이 있잖아요?
(핸들바 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리고 상단에 레버와 핸들바 사이 약간에 공간의미묘한 불편함…
신형 에어로 핸들바는 그거 없습니다.
그리고 리치…이거 진짜 장난 아닙니다.거의 TT바 느낌이에요.
손을 올렸을 때 손목은 편하게 펴지고,앞으로 쭉 뻗는 그 느낌이…그“어…? 이거 완전 TT 포지션인데?” 속으로 혼자 웃음이ㅋㅋ
팔이 편하게 핸들바 안착된다는 느낌이랄까?.

프레임도 한마디로 정리하면 “와, 잘 빠졌다.”
매끈하게 떨어지는 라인 보면서 감탄하고 있는데…
문제는.상단에 걸려있던 팀카 분홍색 프레임
이거 보는 순간 이미 제 손은 카드로 가고 있더라고요.
신형 랩기 색감이 정말 예술이네요..
“아… 나 왜 이러냐…” 하면서도 계속 머릿속 맴돔에
아직도 잊히질 않아요 ㅠ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신형은 "진짜 빠지는 게 없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단 하나의 단점은…
가격이 확실히 많이 올랐습니다.기존 할로우그램 휠 대신 리저브 휠이 들어간 걸 보면 이해는 되지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전 할로우그램 휠로 가격 좀 낮췄으면 완벽했을 텐데…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자전거 전체도 좋지만, 핸들바는 무조건 욕심난다.
후기로 정리 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사장님 서비스와 진철한 설명에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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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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