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애플페이 3월 도입 없다.."공식 추진 사실 없어"

180.112.***.***
1

신한카드의 애플페이 도입을 둘러싼 '3월 출시설'이 사실상 뜬소문에 불과했다.애플페이 도입을 공식적으로 추진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 재확인되면서 시장에서 제기된 임박설 역시 힘을 잃는 분위기다.

한 가맹점에 부착된 애플페이 이용가능 안내 (사진=연합뉴스)

한 가맹점에 부착된 애플페이 이용가능 안내 (사진=연합뉴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애플페이 도입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추진 방침을 밝힌 적이 없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애플페이를 도입하겠다고 공식화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시장에 퍼진 일정이나 계획은 대부분 외부 해석에 가깝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제기된 '3월 내 서비스 출시' 관측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신한카드의 애플페이 연동 계약에 1년 단위를 적용해 '데드라인 3월 설'이 제기됐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계약에는 시한이 존재하고 이를 넘기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라며 "애플페이 연동 계약 역시 구체적인 조건은 사례별로 다르지만 데드라인이 만약 1년이라면 상식적으로 계약서를 다시 써야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이 같은 데드라인 및 재계약 관측 역시 사실과 거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특정 시점을 전제로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해석 자체가 과도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2월을 전후로 박창훈 사장의 애플페이 관련 전략이 부각되며 도입이 가시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확산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이 역시 회사의 공식 발표라기보다 여러 정황이 맞물리며 형성된 시장 기대에 가까웠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당시에도 애플페이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공식 언급은 없었다"며 "일부 준비 과정이나 단편적인 정보가 알려지면서 기대가 확대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애플페이 도입 가능성을 뒷받침하던 정황도 일부 사라졌다. 과거 신한 SOL페이 내에서 확인되던 애플페이 등록 화면과 특정 포털 사이트 검색 시 수개월간 노출됐던 관련 이용약관이 현재는 노출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단기적인 사업 우선순위에서 애플페이가 제외된 것 아니냐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하략)

▶ 원문 출처: https://kpenews.com/ViewM.aspx?No=4016176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KR | ID | EN
  • IDR
  • KOR
8.36 0.01

2026.07.10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871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