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무료 '한국형 챗GPT' 11월 나온다…정부, '모두의 A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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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사 일부 인용입니다.

https://v.daum.net/v/2026053112024687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29_0003649735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민 모두에게 인공지능(AI)의 편리함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서비스 ‘모두의 AI’를 올해 말 개시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AI는 사용자 물음에 단순히 대답만 하는 기능을 넘어 복잡한 행정·사무 서류를 알아서 작성해 주는 식으로 ‘사이버 개인 비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배 부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계기로 지난달 29일 서울시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면서 “지금은 사용자가 AI에 (일일이) 질문하거나 명령을 내려야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모두의 AI로 제공되는)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AI는 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이다. 국민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를 스마트폰이나 개인 컴퓨터에 입력해 사이버 개인 비서, 즉 AI 에이전트를 불러내 이용하게 하는 사업이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 도전한 LG AI연구원, SKT,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이 정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다. 향후 이들 중 2개 회사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배 부총리는 모두의 AI에 대해 “올해 말부터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이 한글처럼 쉽고 편리하게 AI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고, 배우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머지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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