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재 캐스터 : 경기 끝납니다! 1987년 이후, 지난 37년 동안 이 곳 광주에서는 아무도 듣지 못 했던 이야기, KIA 타이거즈가 2024년 정상에 오릅니다.
정민철 해설위원 : 자, 이범호 감독, 아주 큰 성과를 거둬냈고요. 통합 우승, 역사에 남을 만한 기록을 또 써내려 갔습니다.
한명재 : 광주,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아픔을 야구로 극복한 도시에서 타이거즈는 운명이자 자랑이었습니다. 그런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프로야구 챔피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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