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제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 주관적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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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장은 10월 말까지는 (최소한) 더 빠질 것이다. 그리고 그 목적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일 것이다.

((제가 틀리면 나중에 박제하고 놀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기초자산은 삼전과 소부장에 몰빵중이라 오르면 저 역시 행복합니다.)

나스닥 선물 기준 240일선까지 (7% 하락, 한국은 20% 내외하락) 시도할 것이다.
상황이 좋다면 주봉 기준 20주선 정도까지 (향후 1% 내외 추가하락 = 한국의 경우 최소 3%~ 최대 10% 까지 나오는 하락수치. AI 반도체 섹터 중심으로 빠질 것이기 때문), 특히 반도체 섹터 AI 섹터가 주도적으로 빠질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근거는 다양하지만 몇 가지만 들면,

  1. PBR 사이클링 산업에 대한 시각은 월가에서 단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 네 그렇습니다.

  2. 특히 골드만, 모건의 보고서들은 빠져나갈 수급을 위한 위장쇼에 가깝다. 네 그렇습니다.

  3. 연준이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채권 금리는 더 올라간다. 2년물이 5년물을 밀어올 리는 건 당연하 수순이다. 다만, 특단의 조치와 천재지변급 대외 변수가 생기면 반전 급등할 것이다. 종전, 연준의 채권매입 재개 등

  4. 한국정부의 대응책이 전무하다. 따라서 하락을 막을 방법이 없다. 거버넌스 퇴행이 목도되고 있기 때문에 (중복상장, 배임제 폐지, 공개매수 제도 조작 등) 기존의 구조적 성장분을 하향할 가능성이 높다. 주가지수 5100 선 PBR 1 을 내려간, 4500 선을 터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 정권에 기댈 것은 모두 아시다시피이다. 전무하다. 이재명은 "저평가 되어 있다"가 아니라, "변동성에 문제가 있다" 라고 말했어야 했다. 무능함의 끝판이다.

  5. 한은도 금리 1회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금리는 내려갈 것이지만 단기적으로 금리는 오른다. (가격이 하락한다) 그러므로 채권 수요 대기자금으로 쏠림현상이 한국 역시 있을 수 밖에 없다.

  6. 월가의 롱머니들이 안 움직인다.

  7. 투기성 상품인 2배 이상의 상품들에 대한 사람들의 "본전 되찾기"욕구를 헷지들이 모두 잘 알고 있다. 게다가 헷지에 부과되는 세금은 없다.

  8. 일시적 트릭장이 많을 것이고 개인투자자는 절대 이를 알아차릴 수 없다.

제가 암담한 의견을 적어드려 정말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코스피=삼전 입니다. 삼전이 얼마나 방어해 주느냐 에 따라 주봉기준일 지 일봉기준일 지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전이 PBR 1 인 18만원 이상에서 방어해 준다면 그 이후는 이제 이 난장판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오늘도 삼전을 분할매수 했습니다. 신용은 이제 거의 안씁니다. 지금 신용쓰면 죽습니다. 하루짜리 단타면 가능하죠.



** 결론, 한국장은 미국 soxx 필반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
1) soxx 는 향후 최대 20% 는 더 빠질 가능성이 있다. 메모리/낸드 섹터가 더 가파를 것이다.
2) 채권 쏠림은 연준/연방정부/트럼프 의 특단의 조치가 대외변수 (종전) 변화가 없다면 막을 수 없다.
3) MMF 주식형 유입와중에서 반도체 AI 기술주는 오히려 유출되었다.
4) 외인의 파생교란은 변동성을 극대화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그것은 본질에 올라탄 투기성 거래일 뿐, 본질까지 건드릴 수준은 아니다.
5) AI 공포가 사라지지 않는한 롱머니가 한국에 올 일은 없을 것으로 추정해 본다.


** 중요

저와 다른 긍정론을 가지신 분들 무조건 존중합니다.

그러나 7월부터 현 시점까지 경험하고 분석하고 손실보고 일시적 이익을 보는 동안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벨류에이션"장이 아닙니다. 채권장, 변동성 장, AI 공포장 입니다. 벨류에이션 보시고 투자하신다면 계속 분할 매수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가는 삼전닉스, 특히 닉스에 PER 을 적용하지 않고 있는데 닉스의 경우 과거 PBR 4배 라는 프리미엄을 최태원이 깍아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PBR 을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 봅니다. 이 부분에서 하닉 주주가 계시고 이를 욕하신다면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삼전이라고 좋을 상황도 아닙니다.

저는 이제 숏베팅 추세 따라 갑니다. 제가 손실보는 것이 여러분이 이익을 보는 것이니 제가 손실보기를 기원하셔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물론 나스닥 선물을 보니, 일시적 반등은 나올 수 있겠습니다. 반등 나올때마다 숏베팅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가 패가망신하면, (소액이라 그럴 일은 없습니다만) 대다수의 대중이 이익을 보는 것이므로 저는 하나도 원망스럽지 않을 겁니다. 숏베팅이래봐야 soxl 가 최소 20% 떨어지는 수준 정도까지는 볼 예정입니다. 방법은 그냥 제 방법일 뿐입니다.

기술적 반등은 나와야죠. 내일이나 모레나. 현재 합성 포지션 위클리 기준 오늘이 중앙값입니다.

담담하게 쓴 글이오니 큰 나무람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근거 데이터는 별도로 붙이지 않습니다. 향후에는 제가 만들고 있는 역사소모임이 개설되면 집중할 것이라, 역사소모임 생기면 종종 놀러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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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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