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AI 반도체 주식의 추세 전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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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의 현재 위치를 간단히 짚어 보면 이렇죠.

  • 하드웨어 측면: 엔비디아를 주축으로 HBM과 관련된 기업들의 독과점적 이윤 획득

  • 소프트웨어 측면: 오픈AI, 앤트로픽을 주축으로 발전 중이나 수익은 거의 없음

  • DC 인프라 측면: 초기 단계. 전력, 용수, 자본 모두 부족한 상태

  • 자본 측면: 하드웨어 방향에 일방적으로 몰림. 인프라 투자에 대한 여력 부족.

즉, AI 서비스를 위한 서버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지금까지 모든 자본이 들어갔는데, 아직 '수익 모델'이 흐릿한 상황입니다. AI 기업들은 여전히 '수익보다는 기술 발전'에 신경을 쓰는 모양새죠.

우리도 '주주'니까 생각해 보면, '투자를 했는데 언제 수익이 날지 모르는 현 상황'에 계속 지갑을 열 수는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어썸한 수익 모델, 수익 상품이 나와줘야 우리도 쌈짓돈을 풀지 않을까요?

저의 짧은 식견으로 이 돌파구가 될 서비스나 상품으로 생각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AR 글래스: 전 이 제품군이 '아이팟 터치'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sim 내장으로 언제든 클라우드 내에 존재하는 내 에이전트 유닛과 연결이 되어야 하겠죠. 지금 그 초기 모델이 메타인 거고요.

  • AI NPC: 게임 속 등장 NPC가 창의적인 대화 뿐 아니라, n차 플레이에서 새로운 퀘스트를 주는 게임. 상상만으로도 즐겁죠.

  • AI 성인물: 모든 기술의 발전은 전쟁, 성인물이 관여되어야 발전을 한다더군요. 영화 Her + 토탈리콜 모델의 구석기 버전이라도 나온다면 꽤나 인기를 끌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3 제품군 중에 적어도 2가지는 2028년 안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요. 그 쯤이면 이 기술이 버블인지 제 2의 산업혁명인지 판단이 될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달리 말하면 한동안은 AI반도체 -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그저 그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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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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