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번 삼전 이후 미국장의 자금 이동을 마지막 분석으로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10월 저점 가능성을 추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부의 오타나 소소한 오류가 있으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넘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댓은 달지 않습니다.
삼전닉스의 주주환원 프리미엄 시나리오는 폐기합니다. 이미 8월 발표당시 10% 가까운 상승으로 시장에 반영을 완료했다 보는 것이 통계에 적합하다 보입니다. 추후에 추가 반영되면 그때가서 반영함이 "통계상"으로는 맞아 보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클로드 OPUS 5.5 엑스트라, 제미나이 프로 3.1, 구글 자연어로 트리플 체크 했습니다.)
1. 금리 10년물의 변동
아래 녹색 표시가 10/8일 10년물 발행입니다. 미국발 뉴스 등에 따르면 사상 최대수요 쏠림을 설명합니다. 당시 금리는 근래들어 (8월이후) 최대하락하였습니다. 현상만 설명합니다. 그래프 상으로도 이격 좁히며 과열을 식히는 수급이었다 추정해 볼만 합니다.

2. 금리 2년물: 녹색이 최근 발행일 입니다. 9월말 입금되었구요. 이후 상승 후 재하락 추세입니다. 역시 현상만 설명합니다.

3. 연방정부 (재무부) TGA 시계열 추적
9월 말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증가했고 이후 다시 급감했습니다. 현상만 먼저 설명합니다.

3-1. 향후 TGA 일정 추정입니다.

1) 10월 중순~말까지 TGA 는 계좌가 불어납니다. 즉, 시중 유동성 흡수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주식장에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옵션만기도 다음주에 있죠 .
3-2. 시중자금 이동

네 위와 같습니다. 채권형으로 이동중입니다. 그럼 9월 나스닥의 반짝 상승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추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삼전닉스의 수주산업 점유 및 매출대비 추정치: 신뢰도 높은 미디어들이 언급하는 평균치 입니다.
삼전은 수주부문이 증가세이나 하이닉스는 감소세 입니다. HBM 시장에서 하이닉스가 시장지배자적 위치를 잃고 있습니다.
최근 하이닉스의 추가 하락의 겉으로 보이는 명시적 이유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 벨류는 변함은 없다 라고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하방이 다소 깊어졌다 라는 정도입니다.

4-1. 삼전닉스 적정 벨류에이션
1) 가정사항들
-. 수주산업은 PBR 최고값인 삼전 3배, 하이닉스 4.2배를 적용한다.
-. 비수주산업은 사이클 산업이다. 기존 변동성을 유지한다. 삼전 pbr 1~3배, 하이닉스 pbr 1.6~4.2배
-. 현재 월가는 메모리섹터 피크를 28년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해외 IB 추정치 검증: 마지막 chapter)

4-2. 이는 수주산업에 PBR 과거 최대치를 적용한 것입니다.
향후 월가가 구조적 성장을 인정하고 추가의 멀티플을 줄 지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안주고 있는데 향후라고 줄까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제 월가가 반영하지 않으면 선반영 절대 안하기로 다짐했습니다.
4-3. 현월가의 판단: 28년 피크아웃

근거: 아래를 보시면 모건과 씨티가 현실에서 저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우측 "검은색"은 제가 분석한 "현 시점 최대 멀티플 추정치"일 뿐이므로 무시하셔도 됩니다.

** 단서, 이조차 이코노미스트들의 "벨류에이션"이지 실 투자자들의 움직임과 거리가 멉니다.
4-4. 월가의 목표가의 현실: 그림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4-5. 아래 그림은 "메모리 피크아웃이 생각보다 빨리 오는 최악의 시나리시" 하방 저지 선입니다.

삼전은 떨어질 일만 남았고 하이닉스 더 떨어질 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월가가 아직은 피크아웃을 28년 경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5. 이제 ROE 라는 월가가 가장 중시하는 투자 핵심수치를 삼전닉스의 벨류에이션에 적용 추정하겠습니다.
1) 삼전은 tsmc 와 동일군으로 묶일 수 있다. 반면 하이닉스는 마이크론/샌디와 묶일 수있다.
2) 엔비디아는 저세상 기업이다. Tsmc 는 PBR 기준 2027년 후행이 되면 5배 내외로 다시 일시하락한다. 이는 과거 tsmc 의 벨류에이션상에 일치한다. 따라서 삼전닉스의 저평가(수정)는 월가의 시선에선 "아니"다.
3) ROE 당 PBR 적용숫치가 한국은 디스카운트 요인이 매우 많으며 핵심 원인은 "사이클링" 산업이다.

4) 만일 ROE 이라는 핵심수치를 기준으로 삼전닉스의 구조적 성장성을 추가반영할 경우 "삼전과 하이닉스는 추가 상승여력"이 강하다. 그러나 구조적 성장성을 반영할 지는 현 시점 아무도 모른다.
4-1) 본인 추정 "수주산업의 구조성"을 절반만 인정할 경우 삼전이 하이닉스보다 상승여력 (% 기준) 이 더 크다.
6. 코스피 및 삼전닉스 추세선 분석 : 데이터는 HTS 에서 추출하였으며 가공분석은 제 기준으로 보정합니다.
6-1. 통계의 설명력
코스피의 설명력이 낮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코스피의 설명력이 낮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가총액의 50%에 이르는 삼전닉스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변동성이 달랐기 때문이다.
-. 만일 삼전닉스 기준으로 코스피를 보정하면 설명력 R2 은 90% 로 "조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삼전닉스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코스피 나머지 종목들의 변동성을 설명하기 어렵다.
-. 이러한 이유로 코스피는 하방<-> 상방 변동폭이 매우크다.
6-2. 추세선 그래프 (삼전닉스)

1) 삼전은 추세선 1차 저항선에 걸쳐있다. 추가 하락을 관찰해야 한다.
2) 하이닉스는 추세선 2차 저항선을 향해 가고 있다. 이를 저지하는 지 봐야한다.
3) 둘다 하락의 기울기가 가파르다. 추가 조정의 여지가 있다.
4) 이는 상단의 "나스닥 채권/주식시장"의 움직임을 통해 "나스닥선물과 반도체 주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하는 이유이다.
로 해석 됩니다.
6-3 코스피 VS 나스닥 선물

나스닥선물은 보정이 없습니다. 통계데이터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코스피는 보정이 적용되었습니다.
1) 코스피는 1차 저항선에 걸쳐있다. 기울기로 볼때 추가 조정의 가능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2) 나스닥 선물은 추세 중앙이나 어떻게 움직일 지 예측은 어렵다. 다만, 나스닥에서도 "반도체"섹터는 전체적으로 약세였다. 나스닥 선물이 반등할 때도, 채권금리가 급락할 때도 지속적으로 약세였다. 이는
==> 반도체 등 첨단 ai 기술주에서 자금이 일시적으로 빠지고 있다.. 라는 추정의 영역에 있습니다. 상단의 채권자금 이동을 보면 약간의 비약을 섞을 시 "반도체에서 뺀 자금이 채권으로 움직인다"라는 것도 해볼만 하죠. 그러나 이건 비약일 뿐입니다.
6-4 연준 레포는 비어있다.

놀랍게도 연준은 "금리만 인상"했지 그 이외의 긴축은 안하고 있습니다. 제 주관적 해석으로 연준은 "금리인상"이라는 시장의 요구만 들어주고 실제 긴축이나 대차축소는 현재까지 소극적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1) 베센트 : 재정정책 TGA 연말까지 2000 억달러 이상 유동성 공급 공언
2) 워시 : 기저수치의 검증적 연준역할, 즉 연준 역할의 축소를 암묵적으로 의도
3) 드러켄밀러 : 재정정책의 이점이 더 있다. 즉, 연준을 배제한 연방정부 재무부의 재정정책으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4) 결론 : 이 셋은 불합치하는 듯 해 보이지만 한 가지 측면에선 합치가 됩니다 : 연준의 역할 감소. 그리고 이는 트럼프의 의도와 맞습니다.
5) "상상의 영역" : 향후 미국은 월가의 한 축인 밀러와 같은 세력과 재무부가 결정하는 구도가 될 것이다. 라는 것이 트럼프의 구상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상상일 뿐입니다.
7. 채권시장은 어떻게 가는가?

10월 8일까지 벌어진 일입니다. 사상 최대 수요가 몰렸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이게 고점이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단초"가 보입니다. 지속될 지는 모릅니다.
8. 오늘은 매우 긴 마지막 분석글입니다.
저는 헷지와 투기의 HFT 등의 자본에 당하시지 않는 투자자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KRX 외부 협의체에 HFT (시타델 포함, 현재는 퇴출?) 가 대거 포함된 "국정감사"를 보셨을 겁니다. 요원한 일입니다. 하방에 대한 투자방법을 익히시고 그들에게 호락호락 하지 않은 투자자 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레버리지의 해악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성장통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레버리지 투기 장세가 없었다면 주식시장의 "투심"은 지금 매우 좋았을 것이다. 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 모두 돈만 버시는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