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skill 을 통째로 이식한 Muse 사용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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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사진에서 책 수량까지 알아서 센다? Muse로 창고 재고 파악 끝내기

창고에 쌓인 도서 재고 파악은 물류 자동화가 제대로 안 된 소규모 창고나 출판사 입장에서 매번 가장 번거로운 작업 중 하나입니다.

원래도 Muse Spark 1.3 Contributor를 가볍게 엮어서 쓰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예 파이프라인 전체를 hermes agent에서 뮤즈 기반으로 전환해 보았습니다. 스킬을 전부 가져올 수 있고 동일한 스킬 제외하고 저만 쓰는 것도 스스로 변환시켜서 100% 잘 동작합니다.

전화,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1. 구글 포토/드라이브 사진에서 도서 수량 자동 파악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구글 드라이브/포토와 연동되어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사진을 찾고 책 권수를 세어준다는 점입니다.

"혹시 책 이미지를 보고 창고에 있는 책의 부수를 세어줄 수 있어?"

"선반 중간 두 묶음 41부, 세로 묶음 22부... 개별 식별 가능한 합계 63부."

대규모 WMS나 전용 바코드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아날로그 창고 환경에는 이보다 간편한 대안이 없습니다. 수작업으로 일일이 장부를 대조하던 시절에 비하면 체감 효율이 상당합니다.

2. 창고 배치도와 랙(Rack) 위치 매핑

지도, 청사진, 평면도, 텍스트의 그래픽일 수 있음

사진만 가지고 대략적인 책 종류는 기억으로 맞춰 넣을 수 있지만, 실제 시스템과 물류 효율을 맞추려면 랙 배열과 구획 매핑이 필수적입니다.

평면도, 청사진,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 실사 사진 매핑: 촬영된 선반 사진을 좌열·중열·우열 베이(Bay) 및 단(Tier) 단위로 분할 배치

  • 3D 시각화 연계: 60평 파레트랙 3단 기준으로 실제 창고 구획을 시각화해 빈 슬롯과 도서 위치를 동기화

3. 남은 작업과 운영 계획

책 표지가 제대로 드러나도록 추가 사진이 필요한 구간은 현장 창고 사장님께 표지가 보이게 몇 장 부탁드려 수급하면 충분합니다.

결국 제가 직접 창고에 갈 일은 이번에 랙 배열과 구획 실사만 제대로 잡아두는 한 번이면 끝입니다. 이 구조만 완성해 두면, 앞으로 재고 파악 때문에 창고를 직접 찾을 일은 영원히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whats app 을 연결해서 보고를 하기 때문에 편합니다.

소셜이나 다른 기능 그리고 권한을 주면 착착 알아서 잘 하고 다른 AI의 작업물을 다 흡수해서 아티팩트도 옮겨놓으라고 하면 내재화 합니다.

맥에서 권한을 따로 줘야 하니 제한적이긴 하지만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토큰으로도 단순반복 작업도 잘 합니다. 가끔 멍청한 소리를 할 때도 있지만 반대로 너무 똑똑한 답을 내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1위를 차지한 것인지도 모르겠고 현재 hermes agent 는 중간 메시브릿지로 돌렸는데 앞으로 간빼주고 허파빼주고 있어서 곧 정리하게 될거 같습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잡무를 대부분 해결하고 모든 파일 변환, 계산, 네고시에이션, 국내 포털 회피 등등 다 합니다. ?!? 다만 맥을 쓰셔야 100%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muse 맥용 프로그램이나 아이폰 앱이 없는 웹은 반쪽짜리입니다.

deepseek를 사용한 hermes agent, openclaw 보다 muse 로 급 전환한 이유는 출판사 업무에는 기술적인 부분것 보다 보면서 같이 일시키면 이해가 빠르기 때문이예요. 잘 처리 못하면 그 화면을 넘겨받고 사람이 진행해주면 바로 학습을 하거든요.

알렉산더 왕이 라벨링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요? 비전으로 그래서 저도 폰트 수정을 AI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폰트 작업도 이 친구에게 시켰습니다. ^^ https://a9fo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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