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주식하는 분들의 최고 화두 중의 하나는 미국채 금리 상승 - 이제는 한국과 일본의 국채 금리 상승도 무시할 수 없는 단계이지만 - 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미 재무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경제 주요국의 미채권 보유 변화를 확인해 봤습니다.
국가 | 2025년 7월 (10억 달러) | 2026년 7월 (10억 달러) | 1년 변화 (10억 달러) |
|---|
중국 | 695.623 | 618.011 | −77.612 |
독일 | 107.013 | 98.167 | −8.846 |
일본 | 1,155.439 | 1,103.943 | −51.496 |
영국 | 895.928 | 998.340 | +102.412 |
인도 | 219.691 | 202.615 | −17.076 |
프랑스 | 390.972 | 348.380 | −42.592 |
이탈리아 | 62.526 | 60.812 | −1.714 |
러시아 | 0.038 | 0.025 | −0.013 |
브라질 | 201.791 | 167.991 | −33.800 |
한국 | 132.339 | 131.474 | −0.865 |
보시다시피 영국 - 얘네는 뭐죠? - 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지난 1년간 미국채 보유량을 줄이는 추세입니다.
다만, 경제 주요국을 포함한 전체 보유 현황을 보면 9조 1095억에서 9조 2481억 달러로 1386억 달러가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공적 부문 보유액만 살펴보면 3조 8865억 달러에서 3조 7731억 달러로 1134억 달러가 줄었습니다.
즉, 각국의 정부는 미국채를 줄이고, 민간에서 사들이는 추세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현재 미국채 금리가 잡히려면 경제 주요국들의 국채 매수 정책이 바뀌어야 하는데, 미국채의 매력 어필을 어떻게 할지 중간선거 이후를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원문 출처: https://ticdata.treasury.gov/resource-center/data-chart-center/tic/Documents/slt_table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