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다는 귀엽다. 하지만 미국에 필요한 것은 희토류 자석이다.(Pandas are cute, but what the US needs are rare earth magnets.)"
대니얼 러셀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지켜본 뒤 스트레이트 타임즈에 이같은 총평을 남겼다. 실제로 미국이 가장 원했던 중국산 희토류의 안정적인 공급은 이번에도 '계속 협의' 사항으로 남았고, 판다 두 마리는 곧 미국에 도착한다. 앞으로 미중 관계는 강대강 대결에서 충돌없는 경쟁 구도로 바뀔 수 있을까.
11년 만에 이뤄진 시 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이 25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화려한 의전 속에 미중 정상은 친밀한 관계를 과시했지만, 굵직한 현안에서는 접점을 찾지 못했다. AP통신은 이번 정상회담을 "화려한 의전에 비해 실질적인 내용은 부족했다(heavy on pomp but light on substance)"고 평가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두 정상이 따뜻한 말을 주고받았지만 뚜렷한 돌파구는 없었던 회담이라고 총평했다.
■ 무역휴전 연장, AI 대화채널 개설
■ 희토류·반도체는 '계속 협의'
■ "충돌은 피하자", 돌아온 판다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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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판다는 귀엽다인건가요...
▶ 원문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927n00712?mid=n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