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움직임 속 롱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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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 모바일로 합니다.

각자 자신의 뷰를 함께 논쟁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 좋은 결말이 날 수 있으니깐요.

나스닥 선물을 비롯 미국의 벤치마커들은 주기적으로 이러한 “뻐뀨” 모양의 거래량 동반 변곡점을 거칩니다. 대개 장 시작 전후겠죠. 좌측 파란선이 나스닥 선물 급락을 반전시킨 시점이고 우측 파란색이 금요일 장 초반 급락세를 막아선 롱 베팅의 흔적입니다.

다음을 보겠습니다.

  1. 모든 악재가 다 쏟아졌고 쏟아지고 있는데 나스닥이 생각보다 얕은 조정으로 강보합세입니다.

  2. 두 사람이 있는데, 드러켄밀러와 스캇 러브너. 밀러 한국왔죠. 이 자는 거침없는 숏 전파자 입니다. 스캇은 시타델 측 (시타델의 양대 축 중 하나 인 증권 - 비헷지 분석기관)

  3. 밀러 : 주식/채권 양 시장에서 숏을 거하게 밀어붙입니다. 전언에 따르면 밀러 발, “월가 기관들이 모두 ai 반도체 섹터를 우려”한다는 소식을 열심히 퍼 나릅니다. 문제는 주식/채권 양 시장에서 모두 숏을 “베팅하는 듯” 해 보이지만 중심축이 어딘지 약간 아리송하다는 거죠. 갑자기 한국와서 삼전닉스 만나니 개그맨 같습미다. 두 시장 숏은 필연적으로 하나는 “공갈”입니다.

  4. 스캇 : 아쉽게도 시타델 증권측입니다. 운용자본이라는 헷지와는 다르긴 합니다. 다만, 시타델이라는 거대 월가자본의 하나의 시선이죠. 금리인상은 실수다. 일시적 조정은 가능하나 10 월이후 주식장은 강세일 것이다 라는 일반론에 비슷한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시타델과 밀러 라는 두 헷지가 갈린 걸까요? 아니면 시타델 내의 증권측 시선이라는 평범한 월가의 시선과 헷지의 충돌일까요?

  5. 거의 모든 악재가 다 노출되었는데 나스닥 선물이 버팁니다. 그런데, 의미심장하게도 주도주 장세 유형입니다. 오히려 소비재 등은 일시적 약세. 금리인상의 직빵 마이너스 효과 입니다.

  6. 즉, 돌고돌아 ai및 인프라 주도주 장세라는 거죠. 29 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분기점이 될까요? 아니면 10 월초 삼전의 예측치 발표가 분기점이 될까요?

  7. 중요한 건 밀러도 둘 중 하나는 공갈이라는 걸 스스로 모를 리 없다는 겁니다. 주식/채권 둘다 다 먹을 순 없거든요. 탐욕이죠. 밀러가 그럴리가요.

결론 : 모든 악재가 다 노출되고 더 나올 악재가 있나? 샅샅이 뒤져도 찾기 어려운 지경이다. 그렇다고 이제 본격 상승인가? 그럴리가요.

뒤숭숭한 장세를 지금 만들고 있잖습니까. 장초 불안심리를 부추기다 중반 롱이 치고 올립니다.

유가, 금리는 장초 치솟다 이후 급락합니다. 이게 지난 2-3일 패턴 입니다.

시장의 심리와 권력지형, 공갈포가 섞인 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채권시장 숏이 진성이다. 라고 보는 편입니다. 그럼 나스닥 기술주 중 ai 섹터는 다시 가는거죠. 틀리면 머, 틀렸다는 걸 받아들이면 됩니다. 약간의 손실과 함께.

삼전 배당락 자금이 빠질까? 빠지면 어디로 갈까? 가 한국 장의 단기 추세를 판단할 핵심 같습니다.

전 롱에 걸겠습니다. 삼전 예측 치 발표 이후 시점부터. 그 전에는 한국+나스닥선물 한차례 흔들 것이다에 1 표 정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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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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