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지수가 올라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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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종가 기준으로 조금씩 잔고가 오르고 있긴 합니다.

며칠 전까지 반도체, 소부장, 화장품 주도에서 어제, 오늘은 건설과 에너지 쪽이 기지개를 켜는 모습도 보이고요. (-30%에 손절한 내 전력 ETF.. ㅜㅜ)

참고로 오늘 올라온 리포트 중에 26년 전세계 HBM 시장이 91조원인데, 27년에 230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거로 전망하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LS증권의 정우성 애널리스트 작품)

저 리포트 보면서 놀란 게 '애개? 올해 HBM 시장이 겨우 91조원 밖에 안됐어?' 라는 거였고, 내년에는 2.5배 이상 시장이 커질 거라는 컨센에 '응. 더 들고가도 되겠다'는 안심이 들기도 하고요.

반면 양쯔메모리가 IPO를 하면서 '27년 Nand에선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외쳤다는 걸 보면서 HBF든, zHBF든 중국 애들 좀 못까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소심한 바람을 갖기도 하는 하루였네요.

주식당 선생님들.

오늘 계좌 잔고 좀 느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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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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