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복귀하려고 발버둥치는 아재인데요.
자전거를 쉬는동안 체력만 없어진게 아니라 인내력도 닳아 없어졌는지 운동 강도를 올리는게 참 힘드네요.
심박 130중반으로 100분에서 120분정도씩 격일로 타고 있는데
파워는 그대로인 상태에서 실내온도를 31~32도 정도로 맞추고 타니
심박이 140후반으로 훅 올라가더라구요.
어자피 파워는 똑같으니 하체가 더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구요
더운것도 힘들긴 한데 하체가 불타는 고통보다는 훨씬 버틸만 한 느낌 ??
같은 파워니 당연히 근력에서의 이점은 없더라도
심박은 높으니까 심장이나 혈관같은 순환계 능력은 좀 더 오를거 같은데 망상일까요 ?
아니면 효과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