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게시글 보다가 선행매매 뭐시기를 보며 재미난 생각이 났습니다.
주식사범들이 벌금도 내고 추징금도 내잖아요?
뭐 패가 망신 할 정도로 벌금하고 추징금이 나오게 하는거야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겠고요.
벌금하고 추징금 중에 추징금만이라도 따로 떼서
이 돈으로 장난친 주식종목을 사들인 다음에 소각하는 건 어떨까요?
추징금을 징벌적으로 받아 낸들 사기당한 주주들에게는 무슨 이득이 남죠?
반론도 꽤 있을 거 같긴 합니다. 피해입고 팔고나간 주주들은 어쩌냐... 뭐 이런.. ㅎㅎ
아니면 증시에라도 도움이 되도록 지수를 사서 소각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냥 재미로 그랬으면 참 좋겠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복잡한 생각들은 머리 좋은 분들이 해줄 꺼니까 저는 지르고 보는거죠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