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말도안되는 이야기 이니 그냥 속상한 맘에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읽어보시면 될거 같아요.
세력은 개미들을 가지고 놉니다.
프로 축구선수와 초등학생이 축구시합 하는겁니다.
오래 주식한 분들은 imf, 리만, 코로나, 신용카드대란 다 거치며 항상 후회했습니다. 그때 살걸...
어제부터 오늘이 지나고 나면 그런날일겁니다.
하락이 오늘로 멈출지 폭락의 시작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오늘 이 순간이 살껄 하는 초입이건 마지막 기회건 그 안에 들어올거에요.
하이닉스 300만 갈때, 삼성전자 25만원 갈땐 내 은퇴자금, 퇴직금, 집사려 모아둔돈 덜컥 써도
어제 오늘은 그런돈 못쓰는게 프로축구선수가 초등학생 갖고노는 겁니다.
절대 개미들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작전을 짤 틈을 안줘요.
만얏 내일부터 폭등시작해서 1만포인트 며칠만에 가면 개미들 따라붙을까요? 공포를 맛봤기에 절대 못 따라 붙습니다.
애일부터 2일간 10프로 하락 두번정도 더 때리는게 개미들이 눈물을 꾹 참고 투매던질까요.
내일은 10프로 올렸다가 며칠뒤에 10프로 두번 더 떨구는게 개미들이 투매 던질까요?
전 후자라 봅니다. 희망과 공포를 동시에 줘야 떨어져 나가거든요.
지금 삼성, 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 거의 다 소진했습니다. 이제 더 팔께없어요.
누군가 미국이 한국 엿멕이려고 일부러 주가 누르는것 같다고 하는데 100프로 공감합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세력의 atm기계 같은 나라인데
연기금 리밸런싱 미루며 인위적인 주가부양 같은 느낌줬지.
반도체 호황이랍시고 고개 뻣뻣히 들지...
세력과 정부가 피터지게 싸운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세력은 프로축구 선수고 정부는 중학생 선수 수준...
2천에서 9천까지 올라가는게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다들 최고점에서 떨어진것에 열받아 하시지만 2천에서 5천선 까지 지수가 2.5배 오르는것도 엄청난 폭등입니다.
연기금이 원칙 투자했다면 ai반도체 호황으로 올라가야 4천 5천이 정상이었다고 판단합니다.
심지어 연기금 리밸런싱 해야할 물량도 아직 넘쳐납니다.
결국 이 끝은 개인투매 일어나고 연기금 리밸런싱 완료해야 끝이날 축구선수와 중학생의 싸움이라 봅니다.
지금보다 내려가봐야 얼마나 더 내려가겠어요.
지금 팔고 오르면 사야지... 생각하실텐데요.
세력은 이미 개미들 머리꼭대기에 았습니다.
내일 당장 갭상승 5프로 시작하고 장중 10프로 올리는 주식 개미들이 살수 있을거라 보이시나요. 본전 회복생각에 더 빨리 던집니다.
3일 연속 갭상승에 5프로씩만 계속 올려도 이제 다시 못삽니다.
사봐야 몇주 사는겁니다.
내일 더 폭락을 아어갈지
오르락 내리락 횡보할지
w그리며 반등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중요한건 세력이 개미들 물량을 털땐 위아래로 엄청나게 흔들면 알아서 본전만 되면 모두 털려나간다는 겁니다.
-70프로 버틴 주식 +100프로 먹을 생각하는게 아니고 -10프로 되면 거의 다 털어냅니다.
유일하게 안털리는 경우가 hts접속을 안하고 그냥 방치하는 경우...
역사는 분명 폭락일때가 기회라고 메시지를 줬었고 지금이 그 기회의 시작 아니면 끝 그 어딘가 입니다.
말도안되게 올랐던 만큼 정상화 되는 과정이지
여기서 정부 개입하고 주가 하락 막으려 해봐야 자본의 움직임은 절대 못 막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저는 전혀 아니라 생각해요.
그냥 세력들이 정부 길들이기 하는거고 개미들 털어먹기 하는거라 봅니다.
여기에 정부 개입해봐야 폭락만 가속화 된다 봅니다. 눈돌아가서 정부욕하고 해봐야 득될것 하나도 없다 생각합니다.
분노를 참으시고 투매도 참으시고 기다리는게 정답이라는걸 수십년 역사가 계속 증명해왔습니다.
꼭지 근방 사신분들이 지금하는건 손절도 아니고 그냥 투매입니다.
투매가 많을수록 주가는 빠르게 회복합니다.
세력은 투매가 나올때까지 흔들거에요.
적어도 지금은 주식을 팔때가 아니라 살때인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주식하시는 분들 모두 눈 뒤집힐 분노상태인것 잘 알지만 이성을 차리셔요.
지수챠트 월봉으로 최대한 과거부터 한번 보세요.
그럼 마음이 좀 가라앉을 겁니다.
지나고 보면 금방입니다.
단타하는 선수도 오늘은 잃는날이구요
스윙하는 선수도 오늘은 잃는날이구요
중기하는 선수도 오늘은 잃는날아구요
장기하는 선수는 어제 오늘 분할매수 하는 날이에요.
물반 고기반인 시장으로 들어왔어요.
오늘이 초입인지 마지막 인지는 6개월 뒤에나 알수있습니다.
일반 개미들은 그래서 장투 아니면 돈을 못버는게 주식시장입니다.
주식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부동산이라 생각하세요.
지금까지 저만의 개소리 였습니다.
절대 남의말 듣지는 마시고 챠트 주봉과 월봉으로 마음을 가다듬으세요. 하루하루 희비가 교차하는 사람은 절대 주식으로 돈벌수없다는건 진리입니다.
본전만 되면 주식 다시는 안한다는말 10년전 20년 전에도 했던 개미들 푸념입니다.
장투하는 슈퍼개미는 진작 차익실현하고 지금은 돈쓰고 놀러다니는 장이라고 엊그제인가 글썼는데 폭락 이틀 맞으니 어질어질 하네요.
다들 힘내시구요
생각의 흐름따라 모바일로 쓰다보니 오타와 두서없는글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