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차가 블러핑 하면서 타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힘들면 고글 헬멧에다 올리고 좀 지나면 눈 풀리면서
저지 내리고 털리는 그런 식이었는데
어제는 진짜 블러핑이었을까요 아니면 진짜 힘든 거였을까요
작년엔 뚜르 초반 낙차 여파로 무릎 부상 있었는데도 숨기고 피곤한거다 라고만 하고 포커페이스 제대로 유지하고 탔었는데 올해는 2주차에 고글 올라가는게 꼭 주상골 골절 때 훈련 제대로 못 받고 멘탈로만 버티던 때 생각나네요
3주차 때 떨어지면 우르스카 낙차해서 턱 좀 다쳤다고 우르스카 챙긴답시고 이솔라2000 제끼고 뚜르 참가한 게 문제겠죠(정작 우르스카는 포가차 뚜르 신경도 잘 안 쓰고 자기 훈련만 함)
인터뷰에선 필 굿이라 어택한거다 라고 하긴 했는데 흠
(쿠플 스샷 안돼서 사진이 뭣 같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