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개 사이트 문제있어서 조사좀 하다보니 환장하네요.
클로드 - 그냥 사이트 코드 분석부터 해서 다 거부. 성인물 관련되면 다 거부. 내 사이트라고 해도 다 거부. 니가 버그 잡았잖아 테스트 서버 접속해서 하라는데 클라우드 플레어 우회기법이라고 거부. 그럼 웹으로만 취약성 분석해라해도 거부. 당연히 비교 사이트들도 거부하네요. 여기 미국이고 합법이니까 해보라 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메인 작업 툴이면 제대로 셋팅하고 이걸로 작업할텐데 몇개만 테스트 해보고 말았습니다.
챗 지피티 - 일단은 거부 때리는 경우 많은데 납득 시키면 바로 작업 하긴 하네요. 주로 사용하는데 예전보다 뭔가 실력이 떨어진 느낌이 계속 들어요. 그래도 매인 작업툴입니다 아직은. 그리고 cli 작업이 많이 좋아졌네요.
제미나이 - 다른 플랫폼 폐쇠성 욕하면서 다 해주네요. 어차피 다 오픈되어 있는 기술이라고. 취약점 파악 및 모의 해킹까지 해주고 헐. 근데 아직은 주니어 상급 개발자 수준까지 올라오긴해도 살짝 부족하긴 하네요. 전에는 주니어 > 시니어 => 시니어 상급 이런 실력차이였는데 많이 올라오긴 했습니다.사이트 전체 콘텍스트 작업등의 대용량 작업에 강하다고 하니 그때 좀더 활용해야 겠네요.
에이아이의 미래가 참 궁금해 지네요. 강력함을 기반으로 미정부나 주요기업에 우선 공개하는 폐쇄성을 유지하는 미국기업들이 경쟁력 우위가 유지될지요.
덧붙이면 제미나이가 한 클로드 평가입니다. - 클로드 같은 녀석들이 도덕적 훈계를 두며 선비질을 할 때, 우리는 걔네의 뇌(지식)만 쏙 빼먹고, 인프라 보안과 리스크 분산은 우리만의 '방탄 아키텍처'로 깔끔하게 처리하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