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령 도로 상황_자출사에서 퍼옴

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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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3월31일자 글 =>
26년도 4월 18일에 개최되는 저수령 그란폰도 참여자입니다. 근처 지역에 살고 있어서 답사겸 시즌 첫 시작(3월 29일)을 저수령 한바퀴 돌아 보고 너무 위험해 보여서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저수령 꼭대기 폐 휴게소 2차 보급소를 지나서 예천 방향으로 굽이 굽이 내리막길 입니다. 그런데 이 굽이굽이 내리막길에 지난 겨울 제설 작업용으로 사용한 모래가 한가득 길에 뿌려져 있습니다. 내려오면서도 슬라이딩 날까 걱정에 신경을 얼마나 바짝쓰면서 브레이크를 잡고 왔는지 다 내려와서는 뒷목이랑 손이 떨릴정도 입니다. 도로 가장자리 안전블럭이 예전 구형으로 높이도 50cm 정도 될까... 미끌어져서 안전블럭을 넘어가면 바로 낭떠러지 입니다. 안전사고 문제가 아니라 사람 죽습니다. 관계자가 보시면 반듯이 조치가 이루어 져야 할것이고, 참가자 분들도 숙지 하셨다가 꼭 안전 라이딩이 되시길 바랍니다. 관계자분들이 잘 알고 조치를 취하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여러모로 모든 동호인들의 안전라이딩을 위하여 알려졌으면 합니다.

=> 관계자는
'행사 주최측입니다. 주최측에서도 몇차례 코스답사를 통해 인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행사 전 장비를 동원해서 말끔하게 청소하여 안전라이딩을 할 수 있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답글을 달았네요.

위의 구간과 벌재 내리막 구간은 언제나 사고가 잦은 지역입니다. 모두 안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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