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포가차 은퇴 시기가 화제가 되는 것 같아 좀 찾아봤습니다.
뚜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우승 횟수에서 마크 커벤디쉬가 35회로 1위이고, 포가차가 22회로 5위네요. 어제 6일 우승까지 포함됐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은퇴 전에 파리-루베도 우승해야 하지만, 커벤디쉬 기록을 깨려는 맘이 포가차에게 있을 겁니다. 넷플릭스의 뚜르 드 프랑스 다큐에서도 그런 부분을 짚은 듯하네요.
암튼 14회를 더 우승해야 단독 1위가 되는데,,,일단 올해 5회는 우승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러면 계산 상으로 올해 포함 3년 정도면 단독 1위에 오를 수 있겠네요.(물론 포가차의 폼이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자연히 은퇴는 3년 이후 겠죠? ㅎㅎ
이런 점에서도 그제 델토로에게 우승 양보한 포가차는 참으로 대단합니다. 자기 욕심 앞에서 동료 우승 챙겨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걸 잊지 않았네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