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소소하게 라이딩을 즐기는 자린이입니다.
아래에 도싸 벙 급나누기관련 글/댓글을 봤는데... 기준이 엄청 높군요...ㅎㅎ
제가 거리 100km/획고 1000~1100m 정도되는 코스에 대체로 평속이 25km/h~26km/h 대 정도 됩니다만
요정도 수준밖에 안되지만서도 이번 저수령 그란폰도 나갔을 때, 중간에 가다가 빠져서 담배도 한대 피고
같은 팀원 기다리느라 천천히 탄 구간도 있고 그랬지만 저수령 정상에 도착했을 때 11시 37분..
느긋하게 타도 시간이 널널하게 컷인 완주가 되던데... 이 정도는 타야...도싸의 초보, 초급자 정도 되는군요 ㅠㅠ
제 말은..제가 잘 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 스스로야 자린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는 그래도 "못타지 않는 편" 혹은 "초보는 아니"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도싸 기준으로는 거의 입문자급 수준이니..도싸의 급이란 도대체 얼마나 높은겁니까...ㅋㅋ;;;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기에 자전거판에서는 특히 겸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도싸의 급나누기를 보면 현타가 올 거 같습니다 ㅋㅋ;;
도대체 나의 신체능력은 얼마나 쓰레기라는 건가 싶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