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이래도 되나 ^^;;( 쪽지주신분의 요청에답변)

180.132.***.***
12

안녕하세요.
또 살다보니 가끔 잼있는 일이 일어날 법헌데.. 지난번 글 잘 읽으셨다고 좋아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그분들 중 한분이  하나의 미션을 주셨습니다.
평범한 일상속 평범한 얼굴 사진 포스팅하면 맛난거 사주신다고(?) 그래서 사실 이건 너무 부끄러운일이라...
하하...

다른분들은 그냥 웃고 넘어가주셨으면... ㅠㅡㅠ 맘 여린사람입니다..

저의 미션.

별거 없지만...

하아... 창피하네요.
먹는걸 넘 좋아해서 참 좋은분이신거 같아서 미션완료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워낙 다양한 단골카페가 있다보니 자연스러운 모습...
커피를 넘 좋아한 저는 이런 사람...



프핫!! 
아... 너무 이 기분... 참 묘합니다.
늘 에스프레소를 하루에 2잔 3잔아니면 못사는 사람얼굴이 ...

어머니 닮았다는 말 많이 듣습니다.
장남인데 밖에선 막내라고들 아시는.. 

저는 늘 평범함을 더욱 평범히 하려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데 또 어렵지만 더 열심히 살려고하면 무언가 좋은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라고 더욱 열심히 삽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근데 오늘은 미션글이어서 긴글 필요없이 얼굴 사진 댕강 하나 올리니 이상한 느낌듭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사장님들이 꼭 사진을 찍어주시려하는데 극구 말리고 말려서(정말 넘 어색해서요)
넘 감사하게도 혼라하는 사람에겐 내 사진 얻기 쉽지않아서 또 내심 사진 건졌구나하고 속으론 좋아합니다.

전 사진을 찍어드리는게 익숙허게 살아사보니 제 사진 별로 없더라구요^^;;;

늘 저의 힘은 고요한 달로부터 받는거 같아요.
저도 어머니처럼 고결하고 참빛내는 사람으로 살고 싶을뿐입니다.

도싸 분들은 오늘 안전라이딩 하루의 충만함으로 보내셨는지요..
혹 가끔 절 알아보신다면 적어도 아이스크림 쏘겠습니다.. ^^ ㅋ
좋은하루되세요!

정말 닭살스럽고 창피하지만 또 언제 이렇게해서 미션도 완료하며 맛난거 얻어먹는날 언제오나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런글(?)올립니다.

그럼... 얼굴빨개져서 도저히 안되겠네요.
급히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꾸벅...

ps. 어쩌면 저는 사탕주면 따라가는 흔한 사람일지도요.. 미션완료..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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