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논란이 되는건데.. 최신 민원 답변 받았습니다.
과거에 여러번 문의했는데 답변이 계속 바뀌었었습니다. (골때리는 행정)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분리되어 있지만 겸용도로라 혼용해서 써도 된다.. 라고 사람들이 알고 있었고
이거 잘못된 해석이다. 따로 따로 다녀야 한다.. 였었죠. 거기에 끝까지 같이 다녀도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어서
몇 번을 설명드리기도 했었는데...
작년인가 또 우기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번 확인차 문의했었는데... 보행자가 자도로 다녀도 된다... 라고 답변을 하더라구요??
이게 또 과거에 받는 답변과 달라서 재확인요청을 위해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서 그냥 관뒀다가 최근에 비슷한 내용의 글을 또 봐서 다시 문의 하였습니다.
과거 보행자가 자도로 다녀도 된다고 답변을 받았는데... 그럼 자전거도 보행로로 다녀도 되는겁니까??
라고 역으로 적용해서 물어봤습니다.
이번에도 답변이 바뀌었습니다.
보행자는 보행로로, 자전거는 자전거도로로. 도로교통법 당연히 적용한다고 하구요.
다만, 자전거는 차고 보행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으니 보행자가 자도에 있어도 서행하고 일시정지 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겠죠)
그리고 왈가왈부 많은 안전 속도는 강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시속 20km 이하로 운행하도록 계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끔씩 이상한 답변을 해서 더 헷갈리게 만드는 것 아닌가 싶네요.
조만간 시간이 날 때 주무관님과 통화하여 다시 또 안전 관련한 문의사항과 개선사항 요청을 드려야겠습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제가 답변드리고 저도 모르면 같이 문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