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부부 이야기인데요.
부부는 맞벌이 합니다.
남편은 일반 직장인이라 고정 수입이 있습니다.
아내는 사업하고 있는데 수입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땐 그냥 0원 수준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두 자녀를 양육하는데 각자 한명씩 맡아서 키운다고 합니다.
남편은 첫째, 아내는 둘째 이런식입니다.
애들 밑으로 들어가는 돈도 각자 알아서 하고 서로 지원 없습니다.(공동생활비는 동일하게 각출..)
근데 아내가 요즘 사업이 안되서 수중에 돈이 여유가 없어서 생활이 안된다고 하는데요.
남편이 돈도 안주고 알아서 하라고만 한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할땐 부부가 애들 낳고 살면서 돈도 같이 운용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어쨋든 애들 둘다 본인들 자식이니까요..
아내쪽에서 요즘 살기 힘들다고 해서 무슨 그런 경우가 다 있냐고 한탄을 하네요.
이렇게 지내는 분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