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도체만으로 코스피를 4~5%올리는 기염을 토했는데
오늘 장 지표로 힌덴버그 오멘 징후가 1차로 발생했습니다.
물론 1회로는 아무것도 아니고 최소 5번은 발생해야 하락장이 올 가능성이 50%는 넘는다 말할 수 있는데,
편중이 심하다보니 다른 섹터 돈을 끌어다가 주도주로 갈아타다보니 맥클렐란 지수가 꽤 낮습니다...
시장 전체 건강상태가 약간 안좋아진 느낌인데
기초 체력운동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 지금 무릎 관절염과 허리가 아픈 상황입니다...
물론 지금 반도체 주 오르는거보면 미장이든 국장이든 걱정할게 없습니다만,
다른 섹터들이 돈이 빠져나가면서 하락을 이어가면 전체적으로 반도체 빼고는 따라오르던 전력주, 재생에너지등이 조금 긴 조정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도체주가 어느정도 수그러들때쯤 미세한 조정을 받던 주들이 다시 반짝할 가능성도 있는데... 수급상황을 보고 판단해야할거 같습니다. 지금 상황이 데이터로만 보면 올해 1월 말 느낌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반도체 뺀 다른 섹터들 외국인들 이탈도 꽤 많고 반도체 랠리가 약간 잠잠해질때쯤 다른 섹터들도 이번에도 이끌고 갈지 좀더 봐야할거 같아요.
이번주 금요일까지의 주식의 향방에 따라 랠리를 이어갈지 아니면 갑자기 반도체 빼고 다른 섹터들에 의미있는 조정이 올지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