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금요일 하락장은 또다시 수렁으로 빠드리네요

114.203.***.***
6

왜 모든 주식장 불운의 시작은 금요일인지 아주 징글징글하네요.

아가방에서도 얼핏 듣긴했지만 하락장은 기회가 아닌가 봅니다.

3월 (뭣모르고)이란전쟁 전날 이때도 2월 마지막 금요일, 지옥을 경험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금요일 반도체 포함 몇몇 종목 하락하기에 그간 상승장 진입못했던걸 후회했었죠.

그렇게 월요일 되자마자 몇주 종가 낮은 가격에 산건 잘했는데 더 못살걸 아쉬워하다가...

오늘 프리장부터 시작해 본장 초반 약간 내려갈때 이후 반등할것 같아서

하닉 야금야금 분할매수한게 지옥문의 시작이였습니다.

대충 계산해도 저축 이자보다는 득이사 싶어 과감히 예금 다 겠죠.

예수금 박아 1개씩 2개씩 분할매수한건데 금요일 산 평단가보다 점점 더 높아졌습니다.

물타기 시전하면서 살수록 얼마있다 바로 계속 마이너스 커져버리네요.

파업이슈때문에 삼전 제외 로봇,전력 몇개 산것도 넥장까지 결국 다 꼴아박았습니다.

제 생에 오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진때는 이란전쟁때 이후 두번째네요.

채권도 그렇고 미증시, 야선 얘기 들으니 내일이 더 두렵습니다.

이건 전쟁과는 또다른 국면인데 이미 대충 알고 있었으면서 왜 도대체 왜 또!!!

"기회일거야" 라는 얄팍한 닭머리로 손꾸락을 잘못 놀렸네요.

삼성 50, 하닉 300 등등 목표주가???

이딴것 이제 머릿속에서 지우고 손절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당장 내일부터 정신적으로 힘겹겠어요.

불가 2달전에 고통받던 데자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재테크당

KR | ID | EN
  • IDR
  • KOR
8.32 -0.01

2026.07.10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758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