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반도체의 미래 경쟁력은 스스로 박살을 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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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의 미래 경쟁력을 포기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 분들은 제가 자유게시판에 썼던 글을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 입니다.

https://damoang.net/free/6268595

그동안 국내 동종 업계 경쟁사인 하이닉스 대비 낮은 연봉, 그리고, 낮은 성과금으로 인해 꾸준히 인력 유출이 있었고, 그나마 직원들의 마음을 돌릴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박살이 났고, 긴급 조정권이 발동되서 정부에서 마련한 조정안은 DS 부문의 특수성은 별로 고려되지 않을 것 같네요.

파업 관련 글들을 보면, 보너스 많이 주는 하이닉스로 가면 되지 않느냐? 라는 의견도 많던데 이미 많이 가고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경력직을 더 많이 뽑으면 더 많이 갈 수 있죠.

물론 남아 있는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그 사람들이 이전만큼 열심히 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주가는 그 회사의 미래를 나타내는 거라고 하던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의 방향성은 이미 정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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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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