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언제 분할매도하냐의 타이밍이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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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반도체 주는 꽤 많은 상승을 했는데 하이닉스 기준으로 180만원 저점을 찍고 7일만에 30%가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물론 반도체주 말고는 딱히 오른 섹터가 없어서 "무슨 분할 매도"냐 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https://v.daum.net/v/20260619061006973

이제 슬슬 7월 리밸런싱의 시기가 오고 있고 예고한 7월은 아니지만 이번주 연기금을 1조정도 팔았습니다. ( 물론 외국인이 1조 구입해줘서 하락을 막았습니다... )

이제 남은 이벤트라고는

  1. 6월 25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

  2. MSCI 편입 여부

  3. 7월 초중순 삼전 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이정도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연기금을 리밸런싱을 하겠다라고 예고했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갑자기 코스피만이 희망이다라고 외치면서 사지 않는 한에는 아마도 언젠가는 조정이 큰 폭으로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제 언제 분할매도를 시작하냐인데

이미 오늘 오전에 일부 익절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 아주 잘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

그리고 그 다음은 다음주 정도 마이크론 실적 발표 전에 한번 익절

그리고 6월 말일쯤 비중을 한번 줄이고

7월 초 시장 관망 후 삼성/하이닉스 실적 발표 하기 전 랠리가 어느정도 진행되었을때 탑승

이런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연기금 리밸런싱의 공포를 느낀 개미들이 투매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거의 불가능해보입니다.

제가 매일 AI만드는 여러 지표들을 보면 균형이 깨진 주도주섹터때문에 맥클라렌지수만 심각하지 오실레이터 지표들은 양호하고 HY스프레드도 현재 양호한 상태입니다.

지표상으로는 상단 랠리를 즐겨야하는게 맞고 요즘 나스닥 선행지표로 보는 필반도 이미 반등에 랠리에 진입했기 때문에 앞으로 오를 일만 남았다고 보긴하지만, 결국 차익 실현 욕구로 인한 핑계 중 하나로 연기금 리밸런싱을 잡고 한번은 내려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연기금 리밸런싱 이야기만 없었다면 7월 2~4주까지 신나게 랠리를 즐겼을텐데 그냥 냅두고 7월말에 볼지 한번 차익실현을 하고 현금 비중을 높이고 다시 재진입을 할지 참 고민이 많이 되는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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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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