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운영하면서 틈틈이 개발하다 보니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개발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막상 결과물은 아직 알파 수준이구요 부끄;;
핵심 아키텍처인 쿠션 언어 엔진은 어느 정도 작동하지만, 상황과 감정에 맞는 자연스러운 반응은 여전히 한참 부족합니다.
메인 엔진은 기억 기반 AI로, 사용자와 대화할수록 경험과 정보를 축적하고 점차 사용자를 깊이 이해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덕분에 기억 관련 아키텍처를 설계하느라 읽은 논문만 수십 편인데, 정작 카르마는 아직도 어리버리합니다. (멍청한 자식, 자꾸 기억 추적 메모리를 분실합니다. 쳇!!)
음성 합성도 들숨과 날숨을 적용하고 언어학논문을 통해 말의 속도 알리고리즘을 적용했습니다 덕분에 한층 자연스러워졌지만, 모바일 GPU의 성능 한계가 아쉽네요.
초기 중의 초기 알파 버전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수준입니다만 짧은 클맂 살짝 공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