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리와 "반도체섹터"에 일어나고 있는 일 - 오늘 장마감과 주말 추정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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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통계적으로 아주 간단한 수치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통계는 숫자를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보여 드립니다.

Chapter I. 금리와 반도체 섹터의 상관성
우선 나스닥 기준 "필반"과 "미국채가격"을 아래의 그림으로 보여드립니다.
(전제 : 미국채 7/31일자를 가격 1,000 으로 "치환조정"하여 채권금리를 가격으로 보정한 것입니다. 이래야 직관적 이해가 쉽습니다.)


그림 해석
1. 9월 FOMC 를 기준으로 필반지수와 채권가격은 "역상관도가 높아졌다"

즉, 채권을 사기위해 반도체를 팔고 있다는 "추정"을 할 수 있습니다.
2. 그림의 우측을 보시면 역상관도가 높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통계적으로 FOMC 이후의 기간만 해당"합니다.

** 이 추세가 꺽여야 합니다. 그래야 금리가 떨어져도 반도체가 상승하는 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의깊게 보시는 분은 아시겠으나, 장중에도 미 국채 금리에 양의 상관도로 필반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미국채 가격과 역의 상관도로 필반이 움직임. 같은 해석)
이런 측면에서 고려하면, 오늘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것 = 채권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반도체 섹터에는 좋을 수 있다는 추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왜 그러한가?
1. 급등한 섹터인 반도체에서 수익실현하여 고점에 다다른 금리 (채권가격 최저가)라 판단하고 이를 사고 있다.
2. 미국채는 10년물 기준 5.3% 가 넘으면 수요가 급격히 몰린다. 즉, 5.3% 까지는 반도체가 동반 상승하다가, 그 시점을 기준으로 반도체에서 자금을 뺄 가능성이 "상기 통계로 추측해 본다면" 크게 상승한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지금이 "채권시장중심장세" 라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한국 시가총액 비중 50% 가 반도체이니 어쩔 수 없죠. 그러나 하락세를 더 부추기는 "헷지"들의 움직임이 한국을 폭락으로 만든 것은 분명합니다.

Chapter II. 외인이 선물을 대량 매도했다. 불안해 해야 하는가?

오늘장 기준으로 "기간배분 선물기준" 외인들의 매수 잔량과 그 가격대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오늘 장마감에 선물을 대량 매도 했죠. 오늘만 아침에 산거 포함하면 무려 9천 계약을 매도 했습니다. 이것만 보면 월요일 폭락할 듯 하시죠?

그림이 어려우신가요? 그럼 아래 하나만 보십시요. 보시면 10/8일 월물 옵션 만기 이후 외국인들이 사들인 선물의 평균 매수가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주가지수 기준 5,554 입니다.

** 해석
외인들이 먼저 산 것을 먼저 파는지(FIFO) 나중에 산것을 먼저 파는 지(LIFO) 등의 "가정"을 두어 봤습니다. 그럼 각 가정별로 외인의 손익을 "선물"만 두고 계산해 보았습니다. 모든 데이터 계산은 클로드 opus 5.5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결론
1. 외인이 선물에서 수익을 보려면 "정규장 기준" 주가가 더 올라야 한다. 이렇다면 오늘 밤 외인이 선물을 살 가능성은? 개인적으로 추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밤 "미국채 금리인상, 반도체 섹터 반등, 외인 야간선물 매수" 의 가능성을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나스닥 선물이 상승해야 한다라는 것도 동행합니다.)
2. 오늘 선물을 "장마감에 대량 판매"한 것을 보면 상기 시나리오 중 "2항"인 LIFO 방식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물량 소화를 위해서는 주가를 올려야 할 이유가 있죠. 다만, 손절을 하거나 야간 장을 이용해서 처분한 내용까지 모두 추적한 것은 아니니 한계를 명확하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통계는 재밌습니다. 특히 opus 5.5 이후로는 흥분을 줄 정도로 제게 시간소요를 거의 수백만배 단축시켜 줍니다. 정말 이런 방식으로 추정과 그 가능성을 1% 씩 올리는 것이 투자의 묘미 아닌가 합니다. 저는 주식이 재밌어서 합니다. 물론 최근 3일의 폭락장으로 손실이 쌓여 있으나 다시 회복할 것을 당연히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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