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과연 QE(양적완화)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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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금리가 오르는데 뜬금없이 QE이야기를 하는게 뚱딴지 같은 소리지만 최근 유럽발 경제 위기가 심상치 않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현재 프랑스 경제 위기직전이라는 뉴스 보도가 나오고 있고 재정적자를 줄일 수 있는 능력 부재로 국채 매도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인은 "미국 채권금리 상승 그리고 에너지 금액 상승"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것외 다른 요인들이 복합적이지만 크게 2가지로 보여지는데,

사실 이게 미국이 싼 똥에 지금 프랑스와 유럽이 위기를 맞이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현재 이 상황을 타계할 방법은 결국 연준이 채권을 매입하는거고 미국내 채권금리를 낮춰야 결국 어느정도 유럽발 금융위기가 소화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지금의 케빈워시 의장은 극도로 QE를 싫어하는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지금 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QE라는 극단적인 처방을 내리기도 어렵습니다.

그나마 최근 케빈워시 의장이 기존 가지고 있던 의견을 조금씩 유예로 바꾸고 있다는 점인데, 대표적으로 대차대조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냈었다가 최근에는 점진적인 개선과 제도 검토라는 조건이 붙은 것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최근 국장의 코스피 지수가 빠지는 이유는 외국인들의 매도세와 관련이 되어 있고, 달러 인덱스 강화로 인해 리스크 헷징을 위해 신흥국에 대한 주식 비중 비율을 줄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최근 삼성전자, 하이닉스 외국인 보유 비중이 17년만에 최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외국인들이 이탈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면 결국 이란전쟁, 국채금리 상승 모든게 복합적으로 얽혀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는 현재 매크로 지표 변화가 없다면 적정가격으로 내려갈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이란 전쟁 상황이 매우 호전되어 유가가 많이 내려가거나 혹은 미연준에서 QE를 할 경우 최저로 낮아진 외국인들의 비중이 다시 신흥국 기반 투자 스프레드로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주식을 하면서 경험적으로 모두가 오른다 이건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하면 보통은 크게 하락 조정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내릴때에도 이건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할때 그때가 항상 저점이었듯 지금 채권금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이 생기고 있는 지금 미연준의 방향이 어떻게 결정될지 그리고 미국정부가 어떻게 나서게 될지가 주요관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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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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