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테이블 코인 이야기가 자주 들려 오네요.
오늘도 관려된 뉴스, 리포트들이 꽤나 보이고요.
그런데 현재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 방법(?)이 달러 기반이 대부분인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스테이블 코인의 장점으로 24/7 거래 가능한 점과 낮은 혹은 무료 수수료, 그리고 금액에 상관없는 즉각적인 송금 정도를 장점으로 내세운 것 같던데요.
만약 일반인들도 이커머스에서 자국 화폐 대신 스테이블 코인으로 결제를 하기 시작하면 꽤나 심각한 자국 화폐 주권의 도전이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자국 화폐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찍어낸다고 다른 국가에서 쉽게 인정할 것 같지도 않고, 자국민에게 온라인 거래에 스테이블 코인을 쓰지 않도록 강제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오늘자 모 국내 뉴스에 기술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할 준비는 완비되었지만 정책적으로 미비하다는 취지의 글이 있더라고요.
비단 한국 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