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을 포함해 40일 동안 (NXT거래 제외)
외국인은 15.2조 매도, 기관은 5.6조 매입, 개인은 27.5조 매도입니다
6월 23일 고점부터 어제까지 매수를 보면 외국인 57.9조 매도, 기관 7.1매수, 개인은 12.8조 매수입니다
올해 1월 2일 부터 어제까지 상황을 보면 외국인들은 180조 매도, 기관은 39.1매수, 개인은 89.9조 매수입니다
물론 그동안 하이닉스, 삼성이 37조 자사주 매입을 했었습니다만...
개인들이 고점에서 산 물량을 털어내려면 이전 매수까지 포함하면 꽤 많이 남았다는 부분입니다.
마이크론이 고점대비 거의 10%내외로 복구하는 동안
하이닉스는 아직도 고점대비 30%도 복구가 안된 상황입니다...
물론 환율까지 반영하면 삼성전자는 마이크론 대비 1~2% 내외 차이로 복구한것으로 보이지만
하이닉스는 마이크론 대비 키맞추기가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 합니다.
미장과 국장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면서 어제 미장은 사실상 "알빠롱~" 이라고 선언한 셈인데
국장은 장 초반부터 헤롱헤롱한 상태네요.
개인은 그동안 채널에 갇혀 학습된대로 기회만 나면 매도하기 바쁜 상태고
외국인 매크로들은 초반에 매수해보고 매수세가 안붙으면 선물만 매수하고 현물 매수는 굉장히 소극적으로 하고 있고
기관은 그냥 차익거래만 하고 있습니다. 선물을 사면 현물을 팔고 선물을 팔면 현물을 사고...
자사주 매입 외엔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주체가 없다보니 주가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시장이 항상 이렇게 헤매고 있을때
언젠가는 키맞추기를 하긴합니다. 이런 답답한 장에서 개인들이 가장 많이 이탈하고요.
키를 맞출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건가? 싶으면서도 어느정도 키를 맞추면 포모오기가 딱 좋거든요.
고점대비 회복을 보면 확실히 삼성전자가 하이닉스보다 더 좋아보이는건 사실이고,
삼성전자가 워낙 호재가 많다보니 이런 차이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HBM4 수율 문제가 극복이 되지 않으면 하이닉스가 꽤 고전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하이닉스에 대한 시장 평가가 점점 박해지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당장 다음주에 진행되고 이때부터 반도체 섹터의 새로운 분기점이 생길것으로 보여지고 마이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오면 당장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율이 변수라면 변수인데, 환율이 점점 낮아지는 상황이라서 삼성전자 하이닉스 분기 이익이 원화로 환산하면 줄어드는 것도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환율을 넘어설 정도의 어닝서프라이즈라면 얘기가 또 달라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주시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현재 국장의 장세는 매수심리가 많이 죽은 상태로 보여지고
당분간 개인들은 줄먹 심리가 강해질 것으로 보여지고 계속해서 매도세가 강해질 것으로 보이고 계속해서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국인들은 4월 이후 굉장히 국장을 소극적으로 보고 있고, 기관과 개인만으로 끌어올리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있어보이긴하지만, 어떤 계기로 다시 외국인들이 매수에 들어오면 또 꽤 상승 여력이 있어지기 때문에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성과에 따른 분기 리밸런싱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미장 대비 답답한 장세가 계속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채널 상단을 치고 올라가기때문에 시장 상황을 항상 열려있는 상태로 보셔야할 거 같고, 당분간은 개인 매도량이 많기 때문에 채널 상하단을 잘 보신 뒤에 현금 비중 조절을 통해 당분간은 어느정도 이익을 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생업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걸 하기가 어렵기때문에 단순 관망만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