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오늘의 요약 - 반도체 수출 259% 소식에 삼성전자가 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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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주식 텔레그램 채널에서 오간 말을 매일 모아 정리합니다.

오늘은 삼성전자가 5% 가까이 올라 코스피가 7,000선을 되찾은 이야기가 가장 많았고, 반도체 후공정 회사들의 급등과 목요일 미중 정상회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4.98% 오르고 코스피는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코스피가 1.65% 오른 7,007.72로 마감해 9월 10일 이후 처음 7,000선 위에서 끝났습니다. 삼성전자가 4.98% 올라 60일선을 넘었고 삼성물산이 4.70%, SK스퀘어가 4.45%, 삼성전기가 3.0%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는 0.6% 상승에 그쳤습니다. 기관이 1조 3,801억원을 샀고 반도체 소부장이 기관 순매수 상위였습니다. 개인은 2조 9,103억원, 외국인은 1,297억원을 팔았습니다. 코스닥은 1.11% 오른 836.27로 닷새 연속 올랐고 원달러 환율은 2.3원 내린 1,381.0원으로 8거래일 만에 내렸습니다.

계기는 수출이었습니다. 관세청이 낸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71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78.3% 늘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였고, 반도체가 341억 달러로 259.4% 늘어 전체 수출의 47.8%를 차지했습니다. 증권사 집계로 디램 모듈 수출이 83억 9,000만 달러로 전달보다 247% 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에서 샌디스크가 10.99%, 마이크론이 3.92% 오른 것도 이어졌고, 골드만삭스는 2026년에 채우지 못한 수요가 2027년으로 넘어가 내년 수급이 올해보다 더 빠듯하다고 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분기 디램과 낸드 가격이 전 분기보다 20%에서 30% 올랐고 2030년 세계 메모리 시장을 2조 달러로 본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2차전지와 자동차는 내렸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3.3%, 엘앤에프가 4.0%, 포스코퓨처엠이 3.4% 내렸고 현대차가 1.8%, 기아가 1.9% 하락했습니다. 대미투자 협상이 상업적 합리성 보장을 두고 막판 진통이라는 보도에 원전과 조선도 내려, 코스피는 오른 종목보다 내린 종목이 많았습니다.

반도체 후공정 회사가 줄줄이 올랐습니다

시그네틱스가 상한가였고 티이엠씨가 23.4%, 와이씨가 19.6%, 하나마이크론이 16.0%, SFA반도체가 15.7% 올랐습니다. 와이씨는 지난달 삼성전자와 맺은 1,621억원 검사장비 계약과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용 웨이퍼 테스터가 거론됐고,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서 분사한 SFA반도체는 패키징과 테스트 물량이 후공정 외주로 옮겨 가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가 DDR5 모듈과 SSD 생산을 외주로 늘린다는 지난주 보도와 내년 고대역폭 메모리 4세대 생산을 두 배로 늘린다는 주말 단독 보도가 배경으로 붙었습니다.

제이앤티씨는 김천에 유리기판 공장을 짓는 3,470억원 투자를 공시했습니다. 자기자본의 140%이고 2027년 1월부터 2030년까지입니다.

시진핑이 23일 미국에 가고 미중은 AI 대화 채널을 만듭니다

신화통신은 시진핑 주석이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고 정상회담은 한국 시간 목요일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베센트 재무장관과 허리펑 부총리가 뉴욕에서 만나 인공지능 관련 공식 대화 채널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11월 만료되는 관세와 수출 제한 완화 합의의 연장, 이란 전쟁, 중국의 미국산 LNG 관세와 보잉 항공기 구매가 의제로 거론됐고, 미국은 과잉 생산능력 관련 새 관세 발표를 회담 뒤로 미뤘습니다. 그 사이 CNBC는 중국이 회담을 앞두고 미국으로 가는 희토류 자석 수출을 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대미투자는 국회 보고가 화요일이고 양해각서 서명은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후보로는 텍사스 엔시날 6.3기가와트 가스발전소, 미국 대형 원전 최대 8기와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알래스카 LNG가 거론됩니다.

삼현이 북미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를 수주했습니다

삼현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고객사의 초도 양산 물량을 수주해 창원 2공장 자동화 라인을 앞당겨 가동하고 12월부터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별 부품이 아니라 자체 브랜드를 붙인 완성형 모듈로 공급합니다. 중국에서는 테슬라 로봇팀이 지난주 닝보 등 창장삼각주의 부품 공장을 실사했고 여러 회사가 수주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돌았습니다. 테마 순위에서 로봇은 열한째에서 셋째 자리로 올라왔습니다.

상장 첫날 네오사피엔스가 235% 올랐습니다

인공지능 음성 생성 회사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235% 오른 값에 마쳤고 거래대금은 9,693억원이었습니다. 반지형 기기로 혈압을 재는 스카이랩스는 타임지가 뽑은 2026년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에 들어 상한가였고 루닛과 뉴로핏도 같은 명단으로 올랐습니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되찾자 비트플래닛이 상한가였고, 토마토시스템은 미국 보험 사업이 최종 승인을 받아 상한가였습니다. HLB제약은 HLB의 담관암 신약 제품명을 미국 식품의약국이 조건부로 받아들였다는 소식에 23.19% 올랐습니다.

그 밖에

미국 원전 회사 테라파워가 시공사 벡텔과 결별하고 현대건설과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습니다. 고려아연의 74억 달러 규모 미국 테네시 제련소 프로젝트는 미국 최종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습니다. 네이버가 배달 사업을 접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집중한다는 보도가 있었고, 드러켄밀러는 22일 두산과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 면담을 시작으로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을 만납니다.

유가는 사흘 연속 내려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94.33달러, 브렌트유가 102.06달러였습니다. 아람코는 동부 수출항을 통한 선적을 늘리고 있다고 했지만 이란 협상단장은 조건이 이행되기 전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닫겠다고 했고 미국은 이란 안의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프랑스 재정 불안으로 4.97%였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월요일 아침 HTS와 MTS 접속 장애가 있었습니다. 한국 증시는 수요일이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이고 24일과 25일 쉽니다.

미국 종목 쪽에서는 엔비디아가 가장 많이 불렸고 마이크론과 테슬라, TSMC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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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5건 (9월 20일 1,431건 · 9월 21일 5,1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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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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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종 (9월 21일 집계)

국내 테마 집계

26개 테마

미국 테마 집계

15개 테마

출처: hatzze.fun/kadera

※ 언급량·집계는 무엇이 얼마나 회자되는지를 나타낸 표현일 뿐, 재미·참고용이며 매수·매도 신호가 아닙니다. 소문의 진위는 가리지 않습니다.

▶ 원문 출처: https://hatzze.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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