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규의 시즌 15승의 도전이 아쉽게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나 엇그제 퓨처스에서 콜업된 이재원이 선발 출장하였고 드디어 승리타점의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워낙 잘 때린 타구라서 치자마자 직감할수 있었고 잠실구장 정중앙의 펜스를 넘어 중계카메라 옆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홈런이었습니다..덕아웃에선 치자마자 오스틴이 이리뛰고 저리뛰며 제일 신나서 기뻐해주는데 고맙고 눈물이 핑 돌더군요..
암튼지 고우석과 주영이도 1점차를 막아냈네요..
내일은 좀 시원하게 이겨서 파죽의 7연승으로 마무리짓는 주말 시리즈가 되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