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순구 대사는 9월 8일(화) 북수마트라주 메단시를 첫 방문하여, 같은 날 저녁 무하마드 보비 아피프 나수티온(Muhammad Bobby Afif Nasution) 북수마트라 주지사와 면담하고 보건의료·인프라 등 분야에서 한·인도네시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보비 주지사가 추진 중인 북수마트라주 보건의료 개선 정책과 관련하여, 양측은 한국의 의료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면담 직후에는 윤 대사와 보비 주지사가 임석한 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 EDCF 자카르타사무소와 북수마트라주 기획연구혁신청(Bapperida) 간에 ‘메단하지 종합병원 확장사업’에 대한 협의의사록(Minutes of Discussion)이 체결되어, 양측 간 보건의료 인프라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