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맞고 패한 롯데가 오늘은 기아에게 16점을
내주고 완패했습니다. 경기 후반 11점을 내며 추격했지만 초반에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NC, 한화도 모두 패배해 여전히 6위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5위 두산과 경기차는 다시 9경기로 벌어졌습니다.
한편 어제 경기후 김태형 감독은 김원중 투수 보직을 바꾸고 마무리 투수에 이이무라
투수를 기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원중 선수는 개막전 교통사고 부상이후 좀체로
제 컨디션을 찾지못하는 모습니다.
가을 야구는 못하더라도 5할 승률을 맞추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