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일 펼쳐진 경기에서 롯데가 두산 곽빈 투수에게 막히며 1:3으로 패해 6연승에
실패했습니다. 확실히 곽빈 선수를 상대로는 롯데 타자들이 절망적으로 못치네요.
(이전에도 곽빈 선수 만나면 타선을 그냥 얼어버렸었죠.) 이 날도 마찬가지로 산발
2안타로 막혀서 고전했으며 이후 타카다 - 이영하로 이어지는 투수진에게도 틀어
막혀서 결국 1점만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롯데 선발 박세웅 선수는 6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나름 선방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을 기록했으며 두산 선발 곽빈 선수는 에이스답게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롯데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NC, 한화 또한 동반 패배를 기록하면서 승률에 앞서
NC, 한화를 제치고 6위에 자리잡았고 5위 두산과는 다시 8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