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아의 투자노트] 0726 주식아가방 강연회 후기+대응법 초간단 요약

110.3.***.***
3

다모앙은 소모임 이름이 모두 ‘당‘으로 끝나서인지 다들 이름이 귀엽네요^^ 딴게에서 정지먹고 다모앙으로 피난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기존에 썼던 글들 중에서 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글들을 옮겨오면 어떨까 합니다.

저는 이번 정부 들어 주식투자를 시작한 (주아가 수준도 못 되는) 주태아입니다. 이광수/박시동 두 분이 겸공에서 알려주시던 내용을 흥미있게 듣는 수준이었다가 작년부터 투자를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도 두 분 선생님 말씀 외에 다른 경제방송들도 최대한 폭넓게 들으면서 정리하다가, 결국 요즘에는 ‘12시에 만나요‘ 및 시동위키 위주로 정보를 모으며 공부하고 있네요.

지난 7월 26일에 있었던 주식아가방 무료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이에 대해 최근 하락장에서 대응하는 원칙에 대한 이광수 선생님의 이야기도 간단하게 요약해서 올려 봅니다. 고수 분들에게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혹여나 도움이 될까 해서요^^


한달 정지먹었던 기간 중에, 마침 두 분 선생님의 강연에 당첨되어 다녀왔습니다. '12시'랑 시동위키의 경제한스푼을 꾸준히 들어왔기에 대부분의 내용은 익숙했지만, 그 사이사이에 현장에서만 듣고 배울 수 있는 유용한 것들이 꽤 많더군요ㅎㅎ 바로 그런 것들을 배우기 위해서라도 이 강연회는 (다른 지역에서 열리더라도) 꼭 참석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현장의 열기가 장난 아니었구요ㅎㅎ

IMG_3639.jpegIMG_3643.jpegIMG_3655.jpegIMG_3647.jpeg

강연에서는 최근의 미친 듯한 변동장 혹은 하락장에 대한 대처법도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주태아'를 자처하면서도 이 두 분 선생님의 책과 강연 내용을 거의 그대로 흡수하려 노력하는 사람인데요. 그에 따른 제 결론 및 대응책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주식시장, 정확히는 국장을 떠나지 않는다. 

2. 하락장이라고 해서 절망하거나 부정적인 전망에 휘둘리지 않는다. 

3. 대응은 한다. 지수ETF, 반도체 주는 여전히 들고 있을 가치가 크다.

4. 다만 미리 정해둔 기준치 이하로 지수가 떨어질 경우(그 기준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30%를 매도한다. 상승장에서 필요한 총알을 준비하기 위해. 그리고 머지 않은 상승장이 실제로 왔을 때 매수한다.

그리고 요즘 계속되는 개인투자자의 패닉셀에 대하여

상승장에서도 유독 개인 투자자들만 주식을 던지고 외국인은 담아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르는 장에서 왜 팔까요? 바로 끝을 알 수 없는 시장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공포에 질려 물량을 내어줄 때가 아닙니다. 시장이 진정한 바닥을 다지고 안정을 찾으려면...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전략 초간단 요약 한 컷

(출처: 7.31. 12시에 만나요)

IMG_2570.jpeg

고수 분께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저로서는 쉽지 않은 게 주식시장이긴 합니다. 그래도 처음 배울 때 잘 배우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간밤의 중국발 소식으로 오늘도 하락장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있고, 어떤 분은 '망했다 타령'도 부르시던데... 극단적으로 절망을 퍼뜨릴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제 본업도 중요하지만 투자도 중요하지요. 전 그냥 배운 원칙대로 꾸준히 시장에 남아있으려 합니다. 딴게이의 동료 여러분도 일희일비하시지 말고 함께 가보시면 어떨까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재테크당

KR | ID | EN
  • IDR
  • KOR
7.90 =0.00

2026.08.09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1407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