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존2 100키로 시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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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 전혀 짓지 않는 깨농부입니다.

AI에게 8박 9일 휴가 때 트레이닝 스케줄 짜 달랬더니 존2만 존* 타라고 합니다.

일단은...2주 동안 못 탔으니 첫날은 일단 시키는대로 존2 타 봅니다. 타다보니 흐려서 그런지 기온이 좀 늦게 오르는것 같아 100키로 다볼까? 했는데 보급이 준비가 안돼서 85키로 지점에서 봉크 싸대기 맞고 종료...

그간 봉크날 만큼 타지를 않아서 오랜만에 제대로 맞았는데 50W 나오더라구요. 짜릿했습니다.. 계란 2개에 식혜 먹고 나서 다시 180W 나오는거 보고 더 짜릿했습니다.

자도까지 오며 가며 탄 거리 합하면 100키로 정도 되긴 하는데, 새벽 5시에 라이딩 시작하니 습도만 좀 적응하면 생각보다 탈만해서 다음 100키로 존2 때는 보급 준비하고, 시간도 좀 더 땡겨볼까 생각 중입니다.

덧붙임 : 일요일도 80키로 정도 탔더니
다리에 자전거 타는 기능이 없어짐...

오늘은 고양이들과 리커버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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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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