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가끔 올라오는 아데온 4 구름성 문제에 대해서.. 제것도 어제 받았고 오늘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휠 장착할때 메커닉분에게 물어보니 11nm 이 최대? 권장? 이렇게 되어있는데
일반적은 휠은 (프레임마다 조금씩다르긴하지만) 8nm으로 조여줘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보니 10~11nm 으로 조이신 분들이 많으신거같아서... (이게 영향을 주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8nm 로 조이시는게 어떠실지....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그리고 오늘 제껄로 테스트 했는데
영상올릴수는 없어서 영상 길이 나오걸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뒷바퀴 처음으로 돌렸을때는 '56초' 가 나왔습니다 (돌리는 시간 3초 빼고)
이때 기어는 이너였고 드레일러는 6/12 정도로 보입니다. (뒤에 제대로 확인을 못했습니다 ㅠ 근데 이정도 될거같습니다)
생각 보다 적게 돌길래
아웃터로 바꾸고 드레일러 9/12 로 돌렸는데 '1분 10초' 가 돌더라구요. (이것도 앞의 6초는 돌리는 시간 빼고)
기어 물린거에 따라 도는 시간이 다른건 당연하기도하고.. 테스트 할때 참고하시라고 시간 적어드립니다.
1분 10초가 적당한게 제가 휠을 사면 자전거 뒤집고 돌리고 찍는 습관이 있는데
엔비 ses4.5, 아데온 2, 아데온 네오, 케이덱스 65, 보라 wto 45 다 테스트 해봤는데
(매번 이렇게 테스트 한 이유는 그냥 휠마다 라쳇 소리 저장하려고 하는겁니다 ^^;;;)
이휠들이 모두 평균치가 50~1분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아데온 4의 이정도 시간은 다른 휠들에 비해 딱히 문제가 없는거 같긴합니다.
기어와 돌리는 힘의 세기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취미삼아 측정한거는 평균 적으로 이렇게 측정되는거 같더라구요
(주로 아웃터에 걸고 드레일러 6~8/12 정도의 기어로 적당하게 돌립니다.)
40초 이하로 돈다는 분있는데 기어를 바꿔보시고..
그리고 체결 토크도 좀 줄여서 테스트 해보는것도... 조심스럽지만 권해드려봅니다.
그래도 뭔가 심하게 안돈다면 휠에 문제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미케닉 분이 휠 장착하고 칭찬한게 앞바퀴 구름성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돌려도 계속 끊임없이 돌아간다고 이런 휠 흔치 않다고는 하셨는데.
왼손으로 적당히 힘주고 테스트로 돌려보니 2분 50초 정도 돌더라구요.
이게 뭐 힘에 따라 다르고 달리는것도 아닌데 뭐가 의미 있나 싶긴하다만 ^^;;;
오래 돌긴합니다. (아이가 불러서 중간에 영상을 끊어서 2분 20초로 찍혀있습니다.)
뭐 이게 돌릴때 마다 정확한것도 아니고 의미가 있냐 라고 하시는 분들께 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라쳇 소리 저장하려고 매번 제가 저장하는거라 ^^;; 정확하진 않을수 있습니다만은..
휠 체결 토크랑 기어비와 돌리는 힘에 따라 휠의 회전 시간이 당연히 차이가 나고...
단순히 적게 돈다고 이상하게 보지마시고 제가 제시한? 기준은 아니지만 테스트를 다시 해보시는게 어떠실까...
생각하여 공유드립니다.
그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