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영원히 머물진 않습니다.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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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때문에 논밭이 박살 나거나 배를 못 띄워서

넋 놓고 바라만 봐야 할때 처음에는 원망을 합니다.

'ㅅㅂ ㅈ같은 세상'

하늘도 원망하고 나라님도 원망하고 다 거슬리겠죠. 그리고 별별 생각이 다 날텐데...

결국 과거 일입니다.

내가 대응 못한게 화가 나서, 그때 그렇게 할껄 후회만 들고...근데 태풍은 지나갈것이고, 뭐 지나갔다가 또 올수도 있겠죠.

늘 끝은 있습니다.

상승이든 하락이든

그리고 반복됩니다.

이럴때 희망적 이야기 퍼날라서

공감 장사 한다? 아무 도움 안 됩니다.

보고 기분만 좋고 위로만 되는 글보다

보고 내가 의사결정을 위해서 뭔가 아이디어를 얻는걸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시장은 아이디어 보다 누군가의 작은 아이디어를 언변으로 포장에서 길게 이야길 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대부분 내용이 같습니다.

대세 흐름을 반복해야 안전하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반복해서 들으면 맞는가 보다 하고 검증을 안합니다.

그덕에 잠깐의 풍년에 취해서 태풍이 오는걸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태풍이 와도 그냥 가볍게 지나갈꺼라 생각했을겁니다.

뭐 결국은 태풍이 왔고 어쩌겠습니까

태풍이 지나가면 또 시작해야죠.

시장을 떠나실분들은 미련없이 떠나시겠지만 잠깐 쉬었다 오신다면 이번의 경험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결국 돌고 도니깐요.

그럼 전 또 농사 짓기 위해 원화 채굴하러 갑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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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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