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을 보고 휴가 망칠까봐 안보길 잘했네요..
잠실구장이 아닌이상 박해민 빼고 송찬의. 문성주 대신에 이재원. 문보경 빼고 문정빈. 선발포수 이주헌..
이 네가지중에 최소한 3가지의 선택지로 라인업을 구성한다고 해도 파격적이 아닌 상태인데 경엽(주) 직장인 야구 하느라고 아직도 모두를 괴롭게 하고 있네요..
이재원과 이영빈은 경엽 주식회사 경비들인지 야구경기엔 쓰지도 않고 이제는 불펜들까지 조져지는 느낌이 드네요 (타자는 모르겠지만 투수는 좌우놀이가 아닌데 우타자들에게 약한 윤식이를..ㅠ)
찬규가 자책하면서 주먹으로 냉장고를 치던데 봉중근 소화기 사건때 생각나며 식겁 했네요..주먹 말고 배트로 그냥 박살내도 이해합니다..
하이라이트만 봤는데도 게임이 어떻게 돌아간건지 단박에 이해가 가더군요..원정이어서 망정이지 잠실 홈경기였다면 7회정도에 관중들 반정도는 나가버렸을것 같네요..
2018년 8월9일 삼성에게 패하며 8연패를 당했을때 내용을 첨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