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 전까지 이것저것 하다가 이미지 생성 쪽에 찍먹해봤습니다.
최초에 open webui를 구축하고 이미지 생성 쪽은 comfyUi와 z-image turbo으로 설정했습니다.
윗분이 대화형 AI가 식상하신지 이미지 쪽도 건드려 보라고 했습니다만, Z-image는 작성 프롬프트보다 디테일면에서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대충 밑그림 정도는 그러주는데 이질감과 어색함으로 ai티가 확 났었거든요.
그래서 어느정도 무료로 테스트 할 수 있는 FLUX2와 KREA2를 2주 정도 써봤습니다.
그 결과, t2i(Text To Image) 이미지 생성에 찍먹하면서 중요한 부분은 text encoder와 로라(LoRa)인 것 같습니다.
특히 text encoder 쪽은 Qwen이 압도적이었습니다. flux2 dev는 Mistral Small 3인 반면에 KREA2 Qwen3-VL-4B으로 차이가 납니다. 특히 영어를 제외한 한국어 표현은 krea2가 그나마 제일 나았습니다.
약 1,000자 동일 프롬프트로 이미지 생성해보니 이미지 품질은 예상 결과와 비슷했습니다. 품질부분은 LoRA을 다양하게 손 보면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미지 생성 쪽은 KREA2 Turbo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v100 32gb 기준으로 flux2보다 속도가 빠릅니다. 물론 flux2 dev 모델이 무겁긴 하지만 결과와 디테일을 본다면 krea2가 색감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이미지 생성 쪽은 LoRA에 따라서 추구하는 화풍?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아직 거기까지 갈만한 동기부여가 없지만 오픈 생성형 이미지가 갈수록 발전하는 방향을 보며 진짜 실사와 구분이 안가는 이미지를 뚝딱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전문 일러가 없어도 될 것 같다고 듭니다.
결과적으로 Qwen 모댈의 연전연승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코딩, 이미지, 연산 영역에서 이 모델만큼의 가성비가 나오는 오픈형 모델이 나올까 싶어요
특히 카툰, 판타지, SF 요소쪽으로 KREA2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사도 물론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