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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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와이드 폴드 생산량을 패널 기준 280만대 수준으로 설정해 협력사에 공유했다. 기존 폴드형은 200만대, 플립형은 150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와이드 폴드는 올해 처음 시도되는 '패스포트(여권) 타입' 폴더블폰이다. 외부 화면 7.6인치, 내부 화면 5.4인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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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매년 하반기 선보이는 폴더블폰 갤럭시Z 시리즈 생산량은 완제품 기준 500만대 중반이다. 

지난해에는 폴드7 흥행으로 600만대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완제품 기준 550만대에서 600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첫 3개월 간 폴드와 와이드 폴드 생산 비중을 비슷하게 설정한 바 있다. 

초기에 폴드와 와이드 폴드의 시장 반응을 살핀 뒤 판매 추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모델별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연간 생산량 기준으로 와이드 폴드 비중을 더욱 높였다. 기존 18:20 비율 폴드와 클램셸 타입인 플립에 비해 4:3 비율의 

새로운 폴더블폰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폴더블폰 시장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애플의 진입으로 4:3 화면비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원문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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