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gubah crank dari 172.5mm menjadi 167.5mm, review posisi setelah perubahan aero.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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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 Sebagai orang yang suka bersepeda, saya membagikan informasi melalui tulisan ini.
Saya sedang melatih untuk mencapai target Seorak Sub-7, dan tahun lalu pada 2025 saya berhasil Sub-8 dengan waktu 7 jam 38 menit.
Untuk mencapai target tahun ini, saya telah melakukan banyak pemikiran selama musim dingin, dan sekarang saya masih mempersiapkan diri dengan jadwal yang ketat.
Belakangan ini, dengan tren crank pendek dan stem panjang, saya pikir banyak orang sedang mempertimbangkannya.
Saya berharap berbagi kasus saya ini dapat menjadi referensi bagi Anda.
1. Spek Penulis
FTP: 305, Berat badan 72~73kg (berfluktuasi), Tinggi 183cm, Inseam 84cm sehingga kaki pendek ;;
2. Perubahan
1) Crank: 172.5 -> 167.5mm
2) Handlebar: 400-100 -> 380-115
3) Seatpost: Setback 15mm -> Zero Setback
3. Perbandingan Catatan Berkendara: Saya membandingkan dan menganalisis 10 sampel sebelum perubahan dan 10 sampel setelah perubahan melalui Gemini.
Berkendara terdiri dari 6 sampel solo dan 4 sampel grup, dengan solo berkisar 50~60km, dan grup berkisar 100km untuk keseragaman sampel.
Grafik dan teks di bawah adalah analisis dari Gemini.
지표172.5mm (기존)167.5mm (현재)변화 수치
평균 케이던스84rpm92rpm+8 rpm (약 10%↑)
평균 파워(NP)218W224와트+6W 상승
평균 속도31.5km/h32.8km/h+1.3 km/h 상승
심박수/파워 효율1.48 W/bpm1.42 W/bpm심폐 부하 약 4% 증가
최대 토크높음 (찍어누르기)낮음 (부드러운 회전)가속 반응성 개선

① "키가 큰데 왜 줄였나?" - 지오메트리의 승리

보통 키가 크면 긴 크랭크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처럼 '상체 길고 다리 짧은' 체형에게 172.5mm는 상사점(페달이 가장 높을 때)에서 무릎이 가슴에 너무 가까워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167.5mm로 줄이니 고관절 각도가 열리면서 S-Works SL8의 에어로 포지션을 잡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② "파워는 줄지 않았나?" - 토크 대신 회전력

1s 피크 파워는 아주 미세하게 줄었지만(845W → 812W), 실제 필드 주행에서의 평균 속도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토크로 찍어 누를 때보다 높은 케이던스로 부하를 분산하니 근육 피로도가 현저히 낮아졌고, 이는 장거리 라이딩 후반부 파워 유지력(Endurance)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③ "심박은 어떻게 됐나?" - 엔진의 특성 변화

데이터를 보면 동일 파워 대비 심박수가 약 5bpm 정도 상승했습니다. 이는 근육계(Muscle) 부하가 심폐계(Cardio)로 옮겨갔음을 의미합니다. 근육이 털려서 못 타는 일은 줄어들기 때문에, 설악 그란폰도 같은 고획고 대회에서는 이 방식이 훨씬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4. 개인적인 소감 및 의견

1) 크랭크를 줄일때는 싯포스트 포지션, 스템길이 이 3가지를 한번에 바꿔야 효과가 있는 것 같다. - 피팅을 다시해야함

2) 근육부하가 줄어서 꾸준한 지속주에 유리한 것 같다.(근육의 부하를 심폐가 가져감)

3) 무릎통증 개선에 탁월한거 같다(작성자 오른쪽 무릎통증 사라짐, 사실 크랭크 변경의 사유가 이것이었음)

4) 딱히 아픈곳이 없으면 그냥 긴 크랭크를 쓰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유행이라고 반드시 따라갈 필욘 없는거 같음.

5) 크랭크를 줄이면 업힐이 힘들다는 의견이 많은데, 이건 스프라켓을 키우던지 크랭크 t를 줄여서 케이던스를 확보해야 해결이 된다.

   케이던스로 업힐을 극복해야하는 세팅인데, 만약 업힐에서 60~70rpm으로 회전력이 떨어지면 지옥이 펼쳐진다.

   필자는 스프라켓을 11-30에서 11-34로 변경 후 해결됨.(체인링은 미컴) 

   필자는 세팅 변경 후 기존의 주로가던 모든 업힐의 pr을 갱신했습니다. 

6) 원래 토크로 타시던 분들은 변경을 심사숙고 해보셔야 한다. 케이던스 확보가 관건임.

7) 에어로 포지션 유지가 훨씬 수월해졋다. 무릎이 자유로우니 거의 솔라 때 드랍바를 잡고 다님.


자전거는 이렇게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는 재미가 있네요. 


이제 설악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안전하게 원하는바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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