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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알파벳·MS·아마존 실적과 FOMC, 국내 수급 결과를 확인해서 정리하겠습니다.
10/29 아침 점검: 빅테크 실적·FOMC 이후
결론: 이번 주 결과는 지난번 시나리오 중 '우호' 쪽입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에 국내 수급이 먼저 반응해, 코스피가 이틀 새 약 10% 올라 6,000을 회복했습니다. 남은 변수는 금리(10년물 5% 재돌파)와 알파벳 실망입니다.
1. 이벤트 결과
이벤트 | 결과 | 판정 |
SK하이닉스 3Q | 매출 104.6조, 영업익 83.3조(이익률 80%) 올해 주주환원 약 100조(배당 30조+, 자사주 60조+) 신규 자사주 20조(10조 소각), 3Q 배당 주당 2만원 | 우호: 사라졌던 완충 수급 복원 |
MS | 매출 922.8억$(예상 상회), 애저 +48%(직전 42%) 수주잔고 6,770억$(+73%) 설비투자 452억$(예상 507억$ 하회), 시간외 +4~5% | 우호 |
알파벳 | 클라우드 307억$(+103%), 검색 +12%(예상 미달) EPS 2.12$(예상 3.02$), FCF −91억$(2분기 연속 적자) 설비투자 514억$(예상 552억$ 하회), 시간외 −9% | 혼재: 수익성 의심은 재확인, 메모리 수요엔 우호 |
FOMC | 3.75~4.00% 동결, 10:2(인상 소수의견 2명) 경기 판단 '강력한 확장'으로 상향 12월 인상 약 90% 반영, 10년물 5.04% | 비우호(매파적 동결) |
아마존 | 미국 10/29 발표 → 한국 10/30 새벽 | 미정 |
2. 국내 수급(조원)
일자 | 코스피 | 외국인 | 기관 | 개인 |
10/26 | 5,469 (−1.46%) | −0.70 | +0.61 | +0.05 |
10/27 | 5,638 (+3.09%), 매수 사이드카 | +0.80~0.84 | +0.43 | −1.42 |
10/28 | 6,012 (+6.63%),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 | +0.82~1.15* | +0.96~1.17* | −1.80~−2.32* |
*매체별 집계 시점 차이로 범위로 적었습니다. 10/28 삼성전자는 +9.0%, SK하이닉스는 +10.9%였습니다. 원/달러는 1,337.7원으로 10/26(1,323원)보다 약세였고, VKOSPI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3. 핵심
외국인 수급은 전환 조짐 단계입니다. 이틀 연속 순매수했고, 10/28은 51일 만의 최대였습니다. 다만 동력이 금리 하락이 아니라 주주환원입니다. 10/16·21에도 하루이틀 사다 되돌린 적이 있어, 3~5거래일 연속인지가 확인 기준입니다.
금리·숏스퀴즈 가설은 이번 주엔 불리했습니다. FOMC 후 10년물이 5.04%로 다시 올랐습니다. CFTC 10/20 기준 레버리지펀드 순숏은 220.6만에서 210.7만 계약으로 줄었습니다(숏 −2.1만, 롱 +7.8만). 자산운용 롱은 거의 변화가 없어 베이시스 청산보다는 소폭 숏커버로 보입니다. 10/27 기준 자료는 10/31 새벽에 나옵니다.
메모리 가격은 상승이 이어지되 속도는 느려졌습니다. 10월 계약가는 DDR4 +4%, DDR5 +3%(전월 대비)였습니다. DDR4 현물은 46.36$(+0.84%)였고, DDR5는 공급이 빡빡합니다. SK하이닉스는 14개 고객과 2027~28년 생산능력 50% 이상을 장기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기기: HD현대일렉트릭 영업익은 2,845억원으로 예상보다 6.7% 낮았습니다. LS일렉트릭은 2,335억원으로 역대 최대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일부 고마진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지연됐고, LS는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 불확실성을 이유로 목표가가 하향됐습니다.
4. 지난번 3단계 프레임 점검
①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기존에 확인된 FT 47건에 더해, 이번 주 MS·알파벳의 분기 설비투자가 둘 다 예상보다 각각 약 55억$, 38억$ 적었습니다. 집행 지연과 맞는 신호지만, 원인은 공시로 확인하지 못해 추정입니다.
② 전력기기 설치·매출 지연: 부분 확인됐습니다(효성, LS).
③ GPU·메모리 배치 지연: 확인되지 않았고, 오히려 반대 신호입니다. 장기계약으로 2027~28년 물량이 묶였고, 알파벳 내년 설비투자는 3,000억$ 이상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회사 가이던스인지는 미확인).
정리: 지연은 ①②에서 진행 중이지만, 메모리는 장기계약이 완충해 가장 늦게 영향받는 구조로 보입니다. 다만 장기계약 가격은 정해진 범위 안에서만 움직여 상승폭의 상한 역할을 합니다. 앞서 본 '가격 상승 속도 둔화'와 같은 방향입니다.
5. 다음 체크포인트
오늘 장: 알파벳 −9%를 얼마나 흡수하는지, 삼성전자 3Q 콘퍼런스콜의 주주환원 내용
10/30 새벽: 아마존 실적(AWS 성장률, 설비투자 2,200억$ 유지 여부)
10/31 새벽: CFTC 10/27 기준 포지션
이후: 11/3 미국 중간선거, 12/8~9 FOMC
매매 조언이 아니라 수집한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11/3 선거 결과가 나온 뒤 11/5 아침에 같은 틀로 한 번 더 점검해 드릴까요?
출처
빅테크 실적과 FOMC 이후 점검 결과를 보내드렸습니다. 결론은 지난번 시나리오 중 '우호' 쪽이지만, 금리와 알파벳 실망은 아직 남은 변수입니다.
국내 증시: SK하이닉스가 올해 약 100조원 주주환원을 발표한 뒤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했고, 코스피는 6,012로 6,000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수가 3~5거래일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전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빅테크: MS는 애저 성장률이 48%로 빨라지며 시간외 4~5% 올랐습니다. 알파벳은 검색 매출 둔화와 2분기 연속 현금흐름 적자로 시간외 9% 빠졌습니다. 아마존은 미국 10/29 발표라 아직 결과가 없습니다.
금리: 연준은 동결했지만 12월 인상 가능성이 약 90% 반영됐고, 10년물이 다시 5%를 넘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며 숏이 청산된다는 가설에는 이번 주가 불리했습니다.
선생님의 3단계 프레임: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과 전력기기 매출 인식 지연은 진행 중으로 보입니다. MS·알파벳 모두 분기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적었는데, 원인은 공시로 확인하지 못해 추정입니다. 반면 메모리는 SK하이닉스가 2027~28년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장기계약으로 묶어 오히려 반대 신호입니다.
메시지 끝에 11/5 아침에 선거 결과까지 반영해 한 번 더 점검할지 여쭤봤습니다. 아직 예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각자 기준대로
다양한 평가나 예측을 하고 있는데
저는 제 관점으로 장이 좋을지 나쁠지 검토하고 있고
이번엔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11월 5일에 예약 걸어뒀으니 다음 결과도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