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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에게 설렘을 주던 2시의 그 손님이 요즘은 악재로 자주 찾아오시는 그 분이 왔습니다.
예상하기로는 홍콩발 ETF 혹은 레버리지 청산 매도 물량의 그 손님 말입니다..
오를때는 더 오르라고 엉덩이를 밀어서 올려주시더니 내릴때는 싸대기를 여지없이 치시는 그분이 오셨습니다.
당분간은 이런 장분위기에 적응해야할거 같습니다.